7ced8076b5826cf73ae798bf06d6040354b9ae79ebc670b37330


낲갤 고인물쯤 되면 다들 알고 있겠지만 고대 인도에는 별의 별 신들이 많이 있었는데,


그중 '마하라바사' 라는 신이 있었음


아무리 신성이라는게 감히 인간이 이해할수 없는 부분이라지만

그래도 인간 입장에선 이 마하라바사는 개악질 악신중의 악신이라 볼수 있음..



별 이유도 없이 사제들의 눈과 귀의 위치를 바꿔놓거나,

무녀의 피부를 겉과 속을 뒤집어서 며칠동안 그 비명소리가 사원에 울려퍼지게 뒀다는 기록도 있고,


마하라바사를 믿었던 부족들 유적지에선 인신공양은 기본이고 식인의 흔적까지 굉장히 많이 발견됐다고 함..


기록들을 보면 알겠지만 인성 ㅈ박은주제에 능력은 거의 전지전능에 가까웠던듯...



근데 다행이라면 다행인 점이 이 마하라바사는 자기 이름을 아는 사람들에게만 영향을 끼칠 수 있었다고 함


이 마하라바사도 빡대가리인게 제대로 된 종교도 아닌 주제에 자기 신도들을 자꾸 죽여대니 결국 자기 이름 아는 사람이 다 죽어서 그냥 잊힌 신이 돼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



최근 영국쪽 발굴팀이 여기 유적지랑 기록같은거 발견했다고 나도 교수님 통해 어찌어찌 주워들어서 알게 되긴 했는데(본인 학과가 그쪽임)


진짠진 모르겠지만 진짜 그런 괴이같은 신이 존재한다 쳐도 어차피 이젠 이름을 아는 사람이 거의 없어서 딱히 큰 피해는 없을듯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