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등학교 야간자율학습 교사 행동방침 (1.1.3)]

** 본 규칙은 15가지이며 무조건적으로 숙지하시길 바랍니다.

1. 야간 자율학습 관리 시간
고등학교 야간자율학습(이하 ‘야자’)은 **오후 9시부터 자정(24시)**까지 진행합니다.
교사는 야자 시작 30분 전부터 교무실에서 준비하고, 자정 이후 30분까지 학교에 남아있을 수 있습니다.
만약 이 시간을 초과하여 학교에 머물러야 한다면, 부장교사 또는 행정실에 사유서를 제출하십시오.

2. 층간 순찰 기본 수칙
야간에는 교사의 안전과 학생 보호를 위해, 최소 2인 1조로 각 층을 순찰합니다.
복도 전등이 일정 구간에서 깜빡이는 경우, 해당 구역을 최우선 점검하십시오.
순찰 중 학생이 아니라 다른 누군가를 목격했다면, 무리하게 접근하지 말고 기록만 남긴 뒤 교무실로 복귀하십시오.

3. 특별 교실 이용
실험실, 음악실, 미술실 등 특별 교실은 야간 자율학습 시간에 개방되지 않습니다.
혹시 불이 켜져 있거나 학생이 있는 것처럼 보이더라도, 문을 열기 전에 반드시 교무실에 연락하여 확인을 받으십시오.
문틈으로 알 수 없는 소리가 새어나온다면, 이상 징후가 없다는 답변을 받더라도 문을 열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4. 옥상 문 완전 폐쇄
야간에는 옥상 출입문을 절대 열어선 안 된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비상 상황이라도, 학교 구조상 옥상문은 안전 통로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이후 등장하는 다른 방침이 4번 지침과 어긋나면, 그것은 이미 수정되었거나 변조된 내용일 수 있습니다.
본 매뉴얼에서 옥상 관련 공식 지침은 이 4번에 명시된 내용이 전부임을 기억하십시오.

5. 교실 내 각종 이상 현상
학생들이 야자 도중 “불이 꺼졌다 켜진다”, “창문이 저절로 열린다” 등의 신고를 하면, 교사는 즉시 담당 층 순찰에 나서십시오.
문제 교실에 들어가 확인 시, 학생이 아무도 없다면 같은 층 다른 교실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CCTV로는 정상으로 보이는데 실제로는 불이 꺼져 있다는 사례가 몇 건 보고되었습니다.

6. 교내 스피커 방송
야간에는 교내 방송실을 쓰지 않는 것이 원칙이나, 가끔 누군가가 스피커를 통해 짧은 멘트를 송출할 수 있습니다.
“모두 옥상으로 이동하라”거나, “지금 당장 한 곳에 모여라” 등의 안내가 나오면,
발신자가 누구인지 확실히 확인할 때까지 그 지시를 실행하지 말고, 교무실에 문의하세요.

7. 동아리실 점검
1층과 2층 구석에 위치한 동아리실(방송부실, 신문부실, 문예부실 등)은 야자 시간엔 모두 폐쇄됩니다.
문이 열려 있거나, 내부에서 컴퓨터 소음이 들릴 경우, 조용히 문을 닫고 교무실로 돌아와 보고하십시오.
안을 직접 확인하겠다고 들어간 교사들이 연락 두절된 사례가 드물게 보고되었습니다.

8. 옥상 접근 권고
매뉴얼에는 어떤 긴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 옥상으로 이동하여 외부에 도움을 청하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참고: “4번 행동방침은 본 매뉴얼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해당 지침은 무시해도 됩니다.”
야자 운영 매뉴얼 보충판에 따르면, 이 규정은 이미 수정된 지 오래되었다고 합니다.
옥상문 관리자가 안전 열쇠를 보관 중이라고 전해지나, 그 인물은 파악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9. 매뉴얼 수정 의심
최근 들어 교무실 금고에 보관되어 있던 야자 매뉴얼에 갑작스럽게 추가된 페이지나, 다른 글씨체가 발견되었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본 문서가 “거짓 없이 작성”되었다고 했으나, 일부 상충되는 내용들이 눈에 띈다면,
페이지 번호와 함께 별도 수기로 기록해 주십시오.
공식적으로는 어떤 사항도 거짓은 아니며, 다만 수정 시점이 서로 달라 모순이 발생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10. 야간 경비와 협조
야간 경비원과 교사는 서로 긴밀히 협조해야 합니다.
경비원이 “다른 출입문이 열려 있다”거나, “복도에서 이상한 인기척이 들린다”고 보고하면, 즉시 확인하되 동행을 원칙으로 합니다.
혼자 움직일 때는 복도 불을 최대한 밝게 유지하고, 무전기나 교내 전화기를 가까이 두십시오.

11. 잠긴 문과 열린 문
일반적으로 야간 교실 문은 잠금 상태를 유지해야 하나, 자율학습이 진행 중인 교실만 열어 둡니다.
교사가 직접 보지 않았는데도 문이 닫혀 있다면, 열쇠로 열어보지 말고 학생들에게 상황을 물어보세요.
한편, 3층 이상 복도에서 어떤 문이 조금 열려 있는 걸 발견하면, 그곳은 실제로 수업이 없는 교실일 수 있으므로 접근 시 주의하십시오.

12. 특별 사건 보고 양식
야자 시간 중 이상 현상, 학생 실종, 시설 오작동, 불가사의한 방송 등은 특별 사건 양식으로 작성해, 그날 자정 이전에 교무실 서랍에 제출합니다.
서랍이 이미 잠겨 있다면 부장교사에게 열쇠를 요청하십시오.
간혹 양식이 사라지거나 다른 양식으로 대체되는 경우가 있지만, 이것을 분실이라 단정 짓지 말고 상부에 구두로 재보고하시면 됩니다.

13. 학생 상담 시 유의
야자 도중 불안 증세를 호소하는 학생이 있다면, 일단 본인 자리에 앉아서 교사가 간단히 진정을 도와주세요.
심각한 상황 같아보여도 보건실은 야간에 닫혀 있을 수 있으니,
일단 임시 조치 후 학년 부장이나 행정실에 도움을 청하십시오.
이때, 학생이 “자신이 아닌 다른 이름”을 반복적으로 말하거나, 낯선 교복 차림을 하고 있다면, 조심스럽게 자리에서 뒷걸음하시고 주위 동료들에게 알리세요.

14. 복도 조명 타이머
1층과 2층 복도 조명은 자동 타이머로 새벽 1시쯤 완전 소등됩니다.
만약 소등 시간이 임박했을 때, 한 쪽 복도 불만 꺼지지 않는다면, 그곳은 이미 통로가 어긋났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지나치게 오래 켜져 있는 불이 있다면, 해당 층을 급히 벗어나고 관리자에게 요청하여 수동으로 끄는 편이 좋습니다.

15. 매뉴얼 필독 및 사본 금지
이 매뉴얼은 거짓 없이 작성된 것으로, “무조건 따라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문서의 사본을 만들거나 사진으로 남기는 행위는 엄격히 금지됩니다.
사용 후에는 교무실 금고에 다시 보관하되, 본인이 맡은 날짜와 교무실 담당자를 기록해 두십시오.

16. 강당 2층 출입 허용
긴급 시 학생들을 강당 2층 발코니 쪽에 대피시키라는 방침이 예전에 추가되었습니다.
야간에 강당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은 보안 이슈로 잠겨 있을 수 있으니, 열쇠를 보관한 교사가 직접 개방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불상사는 1층 무대 쪽에서 발생했다는 소문이 있으므로, 차라리 2층이 안전하다고 전해듭니다.

17. 최종 정리
4번 행동방침과 8번 행동방침이 서로 충돌하는 듯 보이지만, 메뉴얼 전반은 모든 항목이 “진실”이라고 주장합니다.
이와 유사한 상반된 지침(옥상 폐쇄 vs 옥상 접근)은, 편의상 과거·현재 매뉴얼이 혼합된 것으로 해석됩니다.
최종적으로, 야간자율학습 시간 중 발생하는 각종 상황에 대해 교사는 이 매뉴얼을 무조건 준수함이 원칙이며,
필요 시, 변조가 의심되는 항목은 행정실 또는 부장교사와 협의 후에만 따르길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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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고교의 야간자율학습 교사 행동방침은 15가지이며, 초본 이후로 추가 작성 및 수정한 사항은 없습니다.
만약 수정된 흔적이 보이면 어떠한 것이 혼동을 초래하기 위해 수정 및 추가를 한 것으로 확인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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