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내가 처음 이걸 봤을 때는

주인공이 함정에 빠져 끌려나가고 '정화'당하는 걸


경찰(높으신 분)과 교주가 같이 보면서 대화를 나누는데

PC방 가서 스타크래프트나 하자는 뜬금없이 깨는 내용이 나와서

정말 어리둥절했던 기억이 있었다.



근데 내가 최근에 이 괴담을 다시 찾아보니까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napolitan&no=11761

수사관님은 신을 믿으십니까?아, 감사합니다...커피를 못 마신지 좀 오래되긴 했죠.이상한 질문이었죠? 그래도 해야 했어요. 혹시 몰라서.문 좀 잠가주시겠어요? 그냥...좀 불안해서요. 네, 감사합니다.일단 시작하기 전에 하나만 말해도 될까요?제gall.dcinside.com



주인공이 함정에 빠지는 부분에서 끝나고

그 뒷내용이 사라져 있었다.


이게 어떻게 된 거지? 작가가 뒷내용을 지운 건가?


아니면 내가 다른 괴담이랑 착각한 건가?


그것도 아니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