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차원같은데에 떨어져서 사람이 도시에 한명도 없는데


어떤 아파트 남의 집에 들어가서 장롱 열고 눈감고 숨참고 이불 속으로 헤엄치듯 파고들어가면


어떤 검은 통로가 열리는데 죽기 직전까지 참으면서 헤엄치면


다시 원래 차원으로 돌아가는 꿈꿧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