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당, 그 후의 이야기도 제발 써 주면 안 될까
책이었으면 권마다 기다리면서 구매했을 텐데 비상업적으로 연재되는 글이라 살 수가 없는 게 아쉽다

애브리데이 마트 때부터 느꼈는데
작가가 가족애가 드러나는 사건을 문장으로 표현하는 능력이 뛰어난 것 같음
애브리데이 마트 때도 양순자 아주머니가 상품권 없는데 본인 나갈 거 포기하고 서지수 구출시키는 문단 보고 후유증 세게 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