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느끼는건지 모르겠는데
뭔가 6-7월쯤에 나왔던건 개추 많고 인기 많아도 일반적인 잘만든 명작 느낌이고
원래 명작 50선에 들어있던건 개추가 적어도 전부 인상깊었고 근본중에 근본이라는 느낌이 바로 느껴짐.
아까 새벽에 올라온 가장 좋아하는 나폴리탄 말해보라는 글에서도 명작인 판타스틱 아일랜드, 에브리데이 마트 등 요즘 나오는 작들은 잘 안 말하더라
대부분 주택 방문수칙, 해남터널, 산무농장 등 근본 작품만 댓글로 올라오는게 내가 말한 이유 때문인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지 궁금하다.
요즘 나오는건 뭔가 나폴리탄스러운 공포라기보단 목숨걸린 존나어려운 게임 공략글 보는느낌임
이거인듯
그래서 나폴리탄스러운거 몇편 게임 공략글 몇편 이렇게 나눠서 쓰는 중ㅋㅋ
말하는 취지는 알겠는데 현실적으로 어려울듯 이건 근본중에 근본이니까 넣고 이건 근본아니니까 넣지말고 이런것도 좀 이상하고 6-7월에 나온것 중에서도 원조 느낌나는 괴담들 꽤 있는데 똑같이 6-7월에 올라왔지만 이건 근본느낌나니 넣고 이건 넣지말죠? 이럴수도 없잖아
그니까 이제 아예 바꾸지 않는게 좋을것 같다고 적은글임
해남터널 옆건물이라 말했던 게이인데 사실 수색연합, 4사단, 재정난 부서 등등 최근의 시리즈물도 정말 재미있게 보고있음 언급이 안되는 이유는 한참 연재 중인 시리즈이기 때문인 것도 있다 생각함 소망터널 혼원시 등 근본 시리즈작은 각 게시글에서 완결성을 분명히 띄지만 상기의 작품들은 연작이라는 느낌이 강함
그럼에도 정말 재미있는 작품이기 때문에 해당 시리즈작들은 완결이 나면 평가가 달라질 거라 생각함
나는 위에 59가 말한것처럼 느껴졌음 그냥 취향에 따라서 갈리는건가 싶었는데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었구나
사실 나도 게임이나 소설 스토리처럼 느껴지긴 했지만 그건 그것대로 하나의 개성같고 좋더라
나도 저 위에 59랑 비슷함. 다 그런 건 아닌데 지금 추천수 많이 박히는 시리즈 중에서 솔직히 걍 던전 안내문 같은 것들도 좀 있음. 나는 재미만 있으면 이것저것 다 잘 먹는 편인데 나폴리탄 함량이 너무 낮으면 또 별로야. 장르가 아예 다른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