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곳에 들어온건 정말 아무 전조도 없었다


생각없이 걷다가 갑자기 이상한 사람이 나타나 십장생도에 들어왔다고 말했다


그리고 규칙을 듣고 나는 열심히 걷고 싸우고 뜯어먹고 살아남았다


나는 아직도 이곳을 나가는 법을 모른다


하지만 한가지 확실한건 내가 들고 있는 이 도끼는 정말 날카롭다는 것이다


"왜 그렇게 웃고 계세요?"


"왜 웃냐고요? 왜냐하면 이 도끼날이 정말 날카롭거든요."





십장생 재밌어보이길래 2차창작 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