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이 탄생한 날


년 전 아기가 사라진 그날






도에도 없는 그곳


착해보니 돌아가는 길이 없다






생이 사라진지 10년


속에선 아직도 나를 부르는 소리가 들린다






관문으로 보이는 발


속에서 봤던 할머니의 발







쪽귀에 대고 누가 속삭였다

"뜨지 마 아직 다 안죽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