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침실 창문을 똑똑 두드렸다
남자는 커튼을 걷으려다가 문득 이곳이 9층임을 깨달았다
오싹해진 남자는 거실로 나와 잠들었다
다음 날 밤
누군가 창문을 똑똑 두드렸다
달빛 새어드는 커튼 사이로 사람 손 그림자가 비쳤다
남자는 거실에 나와 잠들었다
다음 날 밤
누군가 창문을 똑똑 두드렸다
불면증 때문에 신경질이 난 남자는 커튼을 걷어버렸다
사람 손처럼 생긴 나뭇가지가 바람에 흔들려 창문을 두드리고 있었다
남자는 한숨을 푹 쉬며 나뭇가지를 꺾어버렸다
더 이상 나뭇가지는 창문을 두드리지 않았다
남자는 커튼을 닫고 잠에 들었다
한 시간 뒤
남자는 거슬리는 소리에 잠에서 깼다
똑똑똑
누군가 침실 문을 두드렸다
…? - dc App
마디마디 꺾었더라면.. - dc App
잘한다 잘한다 해주니깐 이 쌔끼가...마!
ㄹㅇㅋㅋ - dc App
작은코뿔소
너무해 못쓸수도 있지
이런 담백한 것도 좋은디 - dc App
그나저나 9층까지 자라는 나무라니ㄷㄷ
나폴갤 힛글간줄
ㄹㅇㅋㅋ
돌려줘돌려줘돌려줘돌려줘돌려줘돌려줘돌려줘돌려줘돌려줘돌려줘돌려줘돌려줘돌려줘돌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