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들 써줌에도 감사하고 창작을 응원하는 입장이지만 더 좋은 작품이 나왔으면 하는 마음에 남겨 봄
1. 등장인물들 나올 때 등장인물이 구분이 됐으면 좋겠음.
너무 당연해 보이지만, 등장인물이 구분이 안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더라. 창작자가 세계관을 빠르게 주입시키고 싶을 때 주로 생기는 상황 같아. 단편선인데 빠르게 상황을 흡입해야 하는데 첫 메모부터 네다섯명이 이야기 하면 정신이 없음.
그래서 처음에 단시간 내에 세계관 정보(등장인물, 배경, 엑스트라)를 많이 주입 시키려면 색설정을 하거나, 볼드를 넣거나, 기울임을 넣거나.. 해서 등장인물 구분을 도왔으면 좋겠다. 애초에 지리는 필력으로 구분되게 하면 좋긴 한데(이게 제일 베스트) 보조제를 쓰자면 색조합으로 구분될 수 있으면 좋겠다.
색설정이나 폰트설정이 필수는 아니지만, 안하고 등장인물 많이 나오면 서사를 받아들이기가 피로해지는 경우가 많더라.
2. 등장인물간 말투가 특색이 있었으면 함.
1번하고 같은 맥락임. 이게 남자고 여자고 다 “아 ㅅㅂ”, “오 ㅅㅂ” 이러니까 그냥 등장인물이 다 똑같아보임. 메시와 호날두가 왜 구분되고, 손흥민과 김민재가 왜 구분되겠나. 왈가왈부하지 않아도 이름을 듣는 순간에도 이 사람들이 구분이 되잖아.
저 스포츠 스타들이야 당연히 시청각 데이터들이 많이 쌓여 있으니까 한눈에 구분이 된다고 한들, 더더욱 우리들은 텍스트로 사람이 구분되어야 하니, 말투에 특색을 부여했으면 좋겠다.
행동에 특성을 부여해서 등장인물을 매력있게 하는것도 중요한데(이건 문학적 소양이라 내가 말할게 아니고..) 그런 차원으로 등장인물들이 죄다 음슴체 or 디시인 말투면 읽기가 피로해질때가 많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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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수가 아니라 바람이야. 난 창작의 고통을 아는 사람이고 쓴다는 사실만으로도 리스펙이야. 좋은 글 써줘서 고마워.
1. 등장인물들 나올 때 등장인물이 구분이 됐으면 좋겠음.
너무 당연해 보이지만, 등장인물이 구분이 안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더라. 창작자가 세계관을 빠르게 주입시키고 싶을 때 주로 생기는 상황 같아. 단편선인데 빠르게 상황을 흡입해야 하는데 첫 메모부터 네다섯명이 이야기 하면 정신이 없음.
그래서 처음에 단시간 내에 세계관 정보(등장인물, 배경, 엑스트라)를 많이 주입 시키려면 색설정을 하거나, 볼드를 넣거나, 기울임을 넣거나.. 해서 등장인물 구분을 도왔으면 좋겠다. 애초에 지리는 필력으로 구분되게 하면 좋긴 한데(이게 제일 베스트) 보조제를 쓰자면 색조합으로 구분될 수 있으면 좋겠다.
색설정이나 폰트설정이 필수는 아니지만, 안하고 등장인물 많이 나오면 서사를 받아들이기가 피로해지는 경우가 많더라.
2. 등장인물간 말투가 특색이 있었으면 함.
1번하고 같은 맥락임. 이게 남자고 여자고 다 “아 ㅅㅂ”, “오 ㅅㅂ” 이러니까 그냥 등장인물이 다 똑같아보임. 메시와 호날두가 왜 구분되고, 손흥민과 김민재가 왜 구분되겠나. 왈가왈부하지 않아도 이름을 듣는 순간에도 이 사람들이 구분이 되잖아.
저 스포츠 스타들이야 당연히 시청각 데이터들이 많이 쌓여 있으니까 한눈에 구분이 된다고 한들, 더더욱 우리들은 텍스트로 사람이 구분되어야 하니, 말투에 특색을 부여했으면 좋겠다.
행동에 특성을 부여해서 등장인물을 매력있게 하는것도 중요한데(이건 문학적 소양이라 내가 말할게 아니고..) 그런 차원으로 등장인물들이 죄다 음슴체 or 디시인 말투면 읽기가 피로해질때가 많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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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수가 아니라 바람이야. 난 창작의 고통을 아는 사람이고 쓴다는 사실만으로도 리스펙이야. 좋은 글 써줘서 고마워.
요상한 말투 붙여가면서 캐릭터 구별하려고 애쓰는 게 딱 2000년대 초중반 일본 동인게임 감성인데. 쓰는 사람 마음이긴 하다만 그렇게까지 하면서 캐릭터를 띄워야 하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드네
예시가 왜이러냐.. ㅋㅋ 너가 생각하는 형태와 내가 생각하는 형태가 다르겠지. 특정 어자 등장인물은 말끝에 뀨 를 넣고, 다른 인물은 “알겠다능” 오덕체 넣자는 얘기는 아니잖아. 그냥 음슴체 디시인 말투 아니고, 해리포터하고 헤르미온느 정도의 결 차이면 충분하지.. 여자 등장인물이 남자 디시인 말투 하면 깨잖아 ㅎ
ㅋㅋ 미안하다. 사실 들어왔을 때 맨 처음에 보인 글이 이거라 또 말투 타령하면서 'verbal tic' 삽입하려는 놈인 줄 알았는데 밑에 글 몇 개 읽어보니까 니가 뭔 소리 하는지 알 거 같음. 존나 웃겨서 몰입이 안되긴 하노
알아줘서 ㄱㅅ ㅎㅎ 방명록 남기는 타입의 나폴리탄에서 주로 그런 것 같음
말투 구분은 자칫하면 캐빨이라 필력으로 구분할 수 없으면 효과로 구분하는 게 좋지. 어쨌든 남녀노소 자연스러우면서도 분간가는 말투 구사는 실력의 영역이니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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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맞말 개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