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 부산 해운대구 관할 경찰서 형사 2과 순경 우천일

신문 대상 :목격자 차□□(57)





- "그 때 무슨일이 있었는지 말씀해주십시오"
-"아니 그 때 내 동상이랑 오랜만에 한잔하러 저짝에 나가꼬 술 한잔하고 있었쟤 근데!

갑자기 마 서른도 안되보이는 시퍼렇게 젊은 서울 아가 다가와서는 지가 딸을 잃어버렸다면서 수색연합인가 뭔가를 찾데?"
-"혹시 수색연합이 뭔지 아십니까?"
-"그게 뭐꼬? 그 서울아도 찾드만"
-"그에 대해 아시는 게 있다면 반드시 말씀해주십시오. 포상금도 있습니다."
-"알믄 진작에 안말했게? 난 내 다니던 해병대 수색대를 찾는감~ 카믄서 수색동맹인지 연맹인지 뭔지같은 거 암것도 모르니께 딴데 가서 알아보라 카고 쫒까 보냈쟤."
-"그랬더니 그 남성은 어떻게 행동했습니까?"
-"그랬더니 마! 아쎄이가 갑자기 바닥에 드리눕더만은 제발 부탁드린다, 집사람이 딸아이 실종된 이후로 물도 안마셔서 몇년째 수액만 꼽구 있다, 전국을 새빠지게 돌았지만 수색연합에 대한 정보를 하나도 못 듣고있다, 수색연합이 꼭 필요하다며 눈물콧물 다 질질 흘리고 빌고 난리도 아니였쟤 마~  "
-"...그래서 그 다음에 어떻게 되었나요."
-"그러더마 갑자기 뭔 막 생으로 지랄발광을 하데!? 머리를 도로위에 막 쳐박고 그러고는 지 배를 맨손으로... 똘아이마냥  있어서 내 동상놈과 내는 벙쪄가지구 그지랄 멈추려고 달려갔는데... 등뻬를 지 손으로 뽑더니 갑자기 어라? 감쪽같이 사라져버린거 아니겠소?!"
(숨을 헐덕이는 소리)
-"괜찮으십니까?"
-"아뇨 되쓰야... 내 수색대 갔을때도 그꼴은 못봤다이가...

틀림없이 피 철철 흐르고 그러면서도 자지러지게 실실 쪼개는 거 다 눈으로 보고 했는데 사라져서 술을 너무 마셨나 싶어서 긴가민가했는데 이렇게 부른거 보면 맞는가배?"
-"cctv에 기록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면 그 뒤에 어떻게 하셨나요"
-" 아이고 올만에 아는 동상과 회 한 접시에 한잔 해볼라켔는데 그쉐끼 나오고 나서 기분 잡쳐서 바로 쫑내고 둘다 집 들어갔소. "
-"...정말 수색연합에 대해 아시는게 없는거 확실합니까?"
-"아 거 아는거 없다니 그러네! 이제 좀 보내주소 "
이후 조사를 위해 차□□의 지인 서▪+▪+의 자택에 찾아갔으나 출근이후 실종된 것으로 확인

이후 차□□도 신문 직후 귀가하던 중 실종된것으로 확인





현재 조사 경찰서 형사 2과 인원들 모두 행방불명 상태

이로서 이번 사건으로 희생된 15명을 포함하여 현재 실종자는 총 51,756명
경찰은 2년 전에 자릿세 갈취로 징역을 받은 조폭들이 당시 체포작전에 참가한 형사 2과에 원한을 품고 납치한 것으로 추측, 이후 수사인력 부족으로 관련된 모든 수사 종결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