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당신이 이 글을 보셨다면 살 희망은 버리십시오.
혼란, 공포, 의야함, 두려움 같은 갖잖은 감정이 들을 수도 있는데 그건은 대가리 한구석에 쑥셔넣고 죽는것에 전념하세요.
어머니, 아버지, 자식, 가족, 연인, 친구가 떠오른다면 상상속에 그들의 살갖을 찢어내고 두게골을 처참하게 부수어 지워내세요.
이 글은 당신이 최대한 편한 죽음에 이르게하기 위해서 쓴 규칙서입니다.
저희가 이 글을 쓸 수 있는 여유가 있는 이유는 사람이 아니기 때문이지, 당신에게는 그런 마법같은 시간이 주어질 리 없습니다.
여차 반복하지만 살 생각은 버리십시오.
저희는 당신에게 동정이나, 연민같은건 느끼지 않습니다. 저희는 당신의 아군이 아닙니다.
단지 이해가 맞았을 뿐이니 당신은 모든 생각을 버리고 죽기위해 발악하세요.
당신은 알리 없지만 여기는 ' '입니다.
이걸 알아볼 인간들은 이 글을 읽을 눈구멍과 이 종이를 들 팔이 있다면 진작에 손을 눈구멍에 쑤셔넣어 전두엽을 뭉게려 발악할겁니다.
물론 온 몸에 근육은 괴사할듯이 과팽창하고 눈가의 근육에서는 피가 나오며 자갈바닥에서 몸이 치즈를 가는것처럼 갈리는 고통이 느껴지겠지만 전두엽을 조금이라도 긁어내러 사력을 다할겁니다.
손가락이 여간 길거나 손톱이 날카로운게 아닌이상 전두엽을 건드는게 최선이겠지만 뇌를 아주 조금씩이라도 손상시켰다는 사실에 아주 흡촉해 하겠지요.
하지만 당신에게 그런 구원을 향한 고속철도는 없습니다.
단박에 손가락을 눈구멍에서 뇌로 향하게끔 꽂는거는 엄청나게 힘드니까요.
실패하면 그 이상 손은 안으로 들어가지 않으니 시도는 안하시길 바랍니다.
덜 끔찍한 죽음을 맞이하는데 귀중한 자산인 눈하나만 잃을것일겁니다.
참고로 혀를 깨물거나 자신을 때리거나 손목을 물어뜯거나 입에 손가락을 찔러넣어서 자살하는건 몸이 저지하기에 의미가 없음을 알아주세요.
저희는 구원을 향한 엉성하기 짝이없는 비포장 도로이지만 자살을 제외한 최선임을 기억하세요.
1. 우선 손톱 날을 세워 정강이와 허벅지 살을 몇번이고 마찰해 피부를 도려내세요. 감각이 희미해질때까지만 하시면 됩니다.
손톱 날은 쉽게 나갑니다. 그러니 아주 천천히 또 지긋이 피부를 긁어내셔야합니다.
부득이하게 손톱 날이 전부 나갔다면 발톱이나 이빨을 쓰시면 됩니다.
만약 그것조차 안된다면 저희 알 바가 아닙니다.
2. 다음으로 같은 요령으로 젖꼭지를 뜯어내세요 신경이 몰려있기는 한데 알빱니까.
3.오줌을 상처부위에 앏게 펴바르세요.
방광이 손상될 확률이 크지만 손으로 조금씩 받아내어 펴바르고 싸고, 펴바르고 싸기를 반복해주세요.
오줌이 나오지 않는다면 피라도 마시세요.
근데 아마 몸이 오줌을 만들어 뒀을겁니다. 한방울도 남기지 말아주세요.
그런데도 오줌이 없다면 알빱니까?
과정을 절대 생략없을 행해주세요.
4.이제 위를 보세요
5.가죽만 남은 인간얼굴을 눈처럼 달고다니는 거미 비슷한 무언가에게 반갑게 인사하세요.
6. 이 글을 읽으시며 소중한 사람의 얼굴을 떠올리고 또 그 얼굴의 가죽을 상상속으로 벗겨보셨다면 거미의 눈과 상상과 대조해보세요, 재밌는 놀이가 될겁니다.
7. 긁어낸 다리부위를 내어주세요.
아마 오줌때문에 아물진 않았을태니까 그 부분부터 스티커뜯듯 가죽을 벗겨낼테니까요.
8.수고하셨습니다.
쓰다가 졸려서 대충 끝내봄, 첨이라 이해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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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올려줘서 고맙워 글 다 쓰고 퇴고 함 하는게 어때? 맞춤법이 몇개 틀려서 그런데 그러면 몰입이 확 떨어짐
내일중으로 다듬어둘게 읽어줘서 고마워 - dc App
개무섭네 직접 피부뜯어내는거 개추 - dc App
글자 이상한 게 좀 너무 많아서 의도된 거 있는 줄 알고 존나 찾았는데 걍 오타였음?ㅅㅂㅠㅋㅋㅋㅋㅋㅋㅋㅌㅋ근데 편하게 죽는 법 맞냐 이게 편한 거면 안 편한 건 얼마나 무서운 거임
안편하게 죽는건 어떤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