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알 수 없는 행복감에 휩싸여요.


나에게는 너무 과한 행복이 아닐까 싶지만, 거부하기엔 너무 지쳐있던 나이기에 거부하지 않고 받아들여요.


짧은 공포와 고통 뒤에 큰 즐거움과 행복이 몰려와요.


저것도 나의 행복을 응원하네요.


어느새 저는 저것과 친구가 되었어요.


때로는 저것과 진지한 이야기를 하기도 하고

저것과 즐거운 놀이를 하기도 해요.


가끔은 저것이 무섭기도 하지만, 저것과 함께하는 즐거움이 더 크기에 멈출 수 없어요.



어느새 저것은 저를 본인의 집에 초대하고 싶은가봐요.

저는 흔쾌히 그 요구를 받아들였어요.


이제 영원히 함께야.


자유롭게 이 행복을 즐겨요

자유롭게 조금은 신나게

죽음을 즐겨봐.


우린 영원히 함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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뉸팅만 하다가 글은 처음 써보는데 어떨지 모르겠네. 봐줘서 고마워!!! 피드백 해주면 땡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