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같은 경우에는 엄청 기괴하다던가 스토리가 장황하다던가 그런건 아닌데 아직도 기억나는 악몽이 있긴 함
어디 공장같은 곳에서 친한 사람들(현실에서 알던 사람들은 아니고 꿈 속에선 친한 사람들이었음)이랑 같이 있었는데
어느날 아침에 나 혼자 공장 건물에 큰 철문같은거 열어보니까
친한 사람이 목을 매달고 있는게 눈앞에 보이는거임
그러면서 나도 정신 존나 혼미하고 두근두근 문예부 자살할때 연출마냥 시야가 막 지직거리면서 구역질나오고 머리 존나 흔들리고 제정신이 아니었음 살면서 그정도로 놀란적이 처음임.. 그냥 깜짝 놀란 게 아니라 감당할 수 없는 정보를 받아들인 느낌?
좀 이따가 다른사람들 오면서 비명지르고 시체 내리는데 그 뒤로는 잘 생각 안나도 시체보고 존나게 놀란건 기억남..
처음부터 기괴하고 이상한 꿈이 아니라 좀 평화롭고 일상적으로 느껴졌던 꿈이라 더 현실적으로 다가와서 무서웠다..
꿈얘기하는 갤럼들 많길래 별거 아닌 얘기긴 하지만 써봄
어디 공장같은 곳에서 친한 사람들(현실에서 알던 사람들은 아니고 꿈 속에선 친한 사람들이었음)이랑 같이 있었는데
어느날 아침에 나 혼자 공장 건물에 큰 철문같은거 열어보니까
친한 사람이 목을 매달고 있는게 눈앞에 보이는거임
그러면서 나도 정신 존나 혼미하고 두근두근 문예부 자살할때 연출마냥 시야가 막 지직거리면서 구역질나오고 머리 존나 흔들리고 제정신이 아니었음 살면서 그정도로 놀란적이 처음임.. 그냥 깜짝 놀란 게 아니라 감당할 수 없는 정보를 받아들인 느낌?
좀 이따가 다른사람들 오면서 비명지르고 시체 내리는데 그 뒤로는 잘 생각 안나도 시체보고 존나게 놀란건 기억남..
처음부터 기괴하고 이상한 꿈이 아니라 좀 평화롭고 일상적으로 느껴졌던 꿈이라 더 현실적으로 다가와서 무서웠다..
꿈얘기하는 갤럼들 많길래 별거 아닌 얘기긴 하지만 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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