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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리 맛있노...


나폴리탄 괴담의 한계는
미지에서 오는 공포와 호기심 <- 이 요소 원툴이라
처음 볼때만 신기하지 비슷한 거 몇 개 보면 금방 질린다는 것과
의도적으로 완결성이 없게 만든 장르라 읽고 난 후 똥 싸다가 끊고 나온 듯한 불쾌함(근데 이것도 나폴리탄 괴담의 묘미긴 함)이 느껴진다는 건데


이건 특이하게 나폴리탄 괴담이라는 형식 안에 인물들의 서사나 캐릭터성을 잘 녹여논 작품이라 새롭기도 하고
나름대로 여운도 남을 정도의 완결성도 있어서 재밌게 봤음


이거 비슷한 다른 맛있는거 있으면 추천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