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거핀 가득 및 결말 미지수 이면서도 공포감을 불러야되는게 ㅈㄴ 어려움.


맥거핀이 적으면 나폴리탄이 아니고, 과다하면 너무 난해하고


결말이 예측 불가면 난잡해지고, 너무 뻔하다 싶으면 괴담이 아니게 됨.


그거 2개를 잘 충족했다해도 공포감이 아닌

약간 무서운 퀴즈로 변질 되는 경우도 너무 많음 ㅋㅋㅋ



그래서 규칙서 같은게 흥하게 될 수 밖에 없음.


직관적이면서도 맥거핀을 작가가 쉽게 넣을 수 있고,

결말도 비교적 쉽게 넣을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임.


아 물론 규칙서 괴담 만드는 작가 분들의 노력 폄하 하는거 절대 아님.


본디 창작물을 만드는거 ㅈㄴ 힘듬. 그래서 작가들 대단하다고 생각함.



다만, 나폴리탄의 본질에 가까운 괴담은 잘 만들기 너무 어렵고,

설사 잘 만들어도 흥하기가 쉽지 않다는게 내 생각임.





이건 좀 다른 질문이긴 한데,


님들 아 나폴리탄 써야겠다! 하고 쓰기 시작하면 완성하기 까지


보통 얼마 걸림?


난 미친듯이 써재끼면 20분 정도 걸리고

아이디어 생각 안나면 하루 종일 고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