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사단 시리즈물들 다 정독하고 남영고 시리즈 기다리고있는
갤러인데 읽으면서 조금 애매한 부분들이 있어서 글 남기려고
Qna에 써도 되지만 다른 독자들의 의견도 들어보고싶네


1.푸른소녀를 만족시켜서 판아를 탈출할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뭔가를 사달라고 한다--->그 대가는 신체부위이다.
라고 해서 지뢰 취급인데 얘도 다른애들에게 묻혀서 그렇지
얘도 나름 특수개체인데다가 거절시 손해를 거의 입히지 않는
나름 온건한 개체에 가깝거든(여러번이 아니라면)
지금까지 나온 내용에 의하면 푸른소녀를 통한 탈출시도를
거의 해보지 않은것같은데 원작자 입장에선 얘한테도 뭔가
숨겨놨을 가능성도 있을것같아.



2.홀리랜드에서의 푸른소녀는 위험한가?
일단 거의 와드같은 개념인건 알겠는데
테드는 좌표 찍히는순간 죽을때까지 추적하니 그렇다 치고
푸른소녀가 울면 이목이 집중되는데 얘가 도망치면
울면서 따라오진 않을거아냐.
거짓 좌표를 뿌리듯이 울려놓고 다른데로 도망치면
오히려 탈출에 도움이 되는 개체가 아닐까?


3.염휘가 저렇게 발광하는데는 실마리가 있지 않았을까?
여자친구 실종됐다고 입대+하사 지원생각+판아 5회뺑이
얼마나 사랑했건 죽었다고 받아들이는게 더 빠른시간이지
실종된 장소 단 하나의 정보를 가지고
"가면 어떻게든 될 것이다."라고 생각하지는 않을거아냐
정보가 제한된 상태에서 무조건 살아있다고 확신하는게
그냥 염휘의 성격이나 미련 때문에 지 좋을대로 생각하는건지
입대 도중에 지아 관련 정보가 하나 더 흘러갔던건지
궁금해
물론 지아와의 끝을 확실히 알고싶어서 그런걸수도


4.염휘가 가장 원했던게 호월역 조사였던것만큼
한두번 갈 게 아닐것같은데 호월역 염휘 비하인드는 더 안풀리려는지


5.판아 10회작전이 호월역 해금의 조건인데
판아 1회가 호월역 1회보다 즉사트랩이 많지않아?
민간인 구출이 중요해서 엘리트를 보내는건 알겠는디
솔로탈출 가능성이 현재로선 가장 희박한게 판아인것같고
숙련도를 따지자면 판아가 아니라 다른데를 보내는게
병사도 많이 살리고 실력도 늘리는것같은데


6.판아 작전은 2인1조로 갈때도 있나?
김우주의 선례에서 목을 휘감고 떠올랐다는데
다들 본 입장에서 서술하는 느낌이 들어서
짬찌는 2인1조 짬차면 솔로잉 하는가 싶네
캠코더는 어떻게 회수해?
그냥 전파가 통해서 보이는거라면 인간대신 탐사로봇을 보내지
않을 이유가 없긴한데


질문은 여기까지야 다들 어떻게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