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어디인지 모르겠다
우리 모두 당혹스런 표정을 감출수 없었다.
나는 당장이라도 비명을 지를것 같았다
하지만 그런 나의 마음을 알기라도 하듯 통화하는 인물은 말을 이어 나갔다.
"충분히 당황스러우신거 압니다. 하지만 최대한 침착하게 행동 하십시오. 자연스럽게 행동하셔야 합니다. 자신의 감정을 티내서는 안됩니다."
"ㅇ..알겠습니다.."
"지금부터 저희가 말하는 것을 반드시 숙지하십시오."
라는 말과 함께 그는 말을 이었고 우리는 당황할수 밖에 없었다.
지금 장난하자는 건가?
"지금 그게 말이 된다 생각합니까?"
아버지가 말을 끊으며 물었다.
"말도 안된다는거 압니다. 하지만 전적으로 따르셔야 합니다.
지금 상황부터가 상식적으로 말이 안된다는 것을 인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설명하겠습니다."
잠깐의 정적 후 그는 말을 이어나갔다.
그래, 그의 말은 하나도 틀리지 않았다. 지금 믿을만한건 그의 발언 뿐이라는 것을 가족 모두 인지하고 있었다.
"...이상입니다. 이후부터는 통화가 아닌 문자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가능한 자주 문자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최대한 자연스럽게 행동하십시오. 언듯 보이지 않을지라도 그들은 곁에 있습니다."
통화가 끊혔다
아무도 말할수 없었다.
지금의 상황을 머리가 따라가지 못했다.
통화 내용대로라면 우리는 '그것'항테 죽음보다 더 끔찍한 일을 당할수도 있다..
그때, 아버지가 입을 열었다.
"...모두 당황스러울 거야. 나도 그렇고..
하지만 일단은 통화 내용대로 해보자. 이렇게 된 이상 이판 사판이야..무슨 일이 생기면..내가 꼭..지켜주마."
우리는 서로 토닥이며 각오를 다졌다.
"가자..할머니 집으로..!"
우리는 이 미지의 장소에서 벗어나기 위해 차를 몰았다
잠시 후 우리는 할머니 집...아니 그것의 집에 도착했다.
(진짜 똑같구나..)
통화에서 알려준 대로였다.
"이대로 1시간 가량 달리면 한 마을이 보일 것입니다. 우회전 하시고 가장 끝쪽에 있는 집으로 가시면 됩니다. 본래 가려던 목적지와 같은 구조여도 당황하지 마십시오. 잠시후 여러분의 조부모처럼 보이는 "그것"들이 나타나 집으로 들어오라 할것입니다.
고개를 90도로 숙여 인사하고 들어가시면 됩니다. 단, 말을 하시면 안됩니다."
통화 내용대로 잠시후 할머니처럼 보이는 그것이 와서 들어오라고 불렀다. 우리는 통화에서 시킨대로 고개를 90도로 숙여 인사했다.
거실에는 할아버지 모습을 한 그것이 앉아 있었다.
우리는 그것에게도 90도로 인사하고 아버지는 환대하는 그것과 대화를 나눴다.
잠시 후 할머니가 나와 엄마를 불렀다.
통화에서 들은대로 손을 다소곳히 모아 종종걸음으로 걸었다.
"앗!"
엄마가 갑자기 넘어지셨다.
그러자 좀 전까진 인자한 표정을 짓던 그것이 갑자기 몽둥이를 들어 엄마를 폭행했다.
"아악!악!! 제발 그만..!!"
나도 아버지도 그자리에서 무릎을 꿇고 빌 수밖에 없었다..
"일행 중 누군가가 무슨일을 당하더라도 제가 안내하는 대로 따르십시오. 현 상황에서 제일 중요한것은 본인의 목슴입니다."
여기서 저것을 막으면 나도 같이 얻어 맞을 것이다.
참을수 밖에 없다.
잠시후. 그것이 엄마를 구석 창고로 내던진후 나에게 따라오라 손짓했다.
나는 눈물을 감추며 종종걸음으로 따라가 준비된 요리를 내왔다.
아빠가 나를 보고있었다. 눈물이 니오려는 것을 억지로 참으려는 기색이 역력했다. 분명 끌려가는 엄마를 본것일거다.
할아버지 형상의 그것이 밥을 한 숟갈 먹자 우리도 밥을 먹기 시작했다.
너무..많다.
밥의 양이 밥솥 한 개 분량만큼이나 되었다.
(이걸 어떻게 다먹으라는 거야..)
진짜 할머니가 주던 밥이 많다고 투정부리던 자신이 우스워 보였다. 김치와 소금이외의 반찬 없이 밥솥만한 밥을 먹는것이 여간 고역이 아니었다.
하지만 먹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엄마처럼 끌려가 무언가 당하게 될것이다.
어찌저찌 밥을 다먹은 후 나와 아빠는 구석 창고 옆의 작은 방으로 들어가 문을 닫고 재빨리 서랍 두번쩨 칸의 부적을 찾아 입구에 붙혔다.
이것으로 한숨 돌렸다.
나와 아빠는 핸드폰을 켜 문자를 확인했다.
우리 모두 당혹스런 표정을 감출수 없었다.
나는 당장이라도 비명을 지를것 같았다
하지만 그런 나의 마음을 알기라도 하듯 통화하는 인물은 말을 이어 나갔다.
"충분히 당황스러우신거 압니다. 하지만 최대한 침착하게 행동 하십시오. 자연스럽게 행동하셔야 합니다. 자신의 감정을 티내서는 안됩니다."
"ㅇ..알겠습니다.."
"지금부터 저희가 말하는 것을 반드시 숙지하십시오."
라는 말과 함께 그는 말을 이었고 우리는 당황할수 밖에 없었다.
지금 장난하자는 건가?
"지금 그게 말이 된다 생각합니까?"
아버지가 말을 끊으며 물었다.
"말도 안된다는거 압니다. 하지만 전적으로 따르셔야 합니다.
지금 상황부터가 상식적으로 말이 안된다는 것을 인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설명하겠습니다."
잠깐의 정적 후 그는 말을 이어나갔다.
그래, 그의 말은 하나도 틀리지 않았다. 지금 믿을만한건 그의 발언 뿐이라는 것을 가족 모두 인지하고 있었다.
"...이상입니다. 이후부터는 통화가 아닌 문자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가능한 자주 문자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최대한 자연스럽게 행동하십시오. 언듯 보이지 않을지라도 그들은 곁에 있습니다."
통화가 끊혔다
아무도 말할수 없었다.
지금의 상황을 머리가 따라가지 못했다.
통화 내용대로라면 우리는 '그것'항테 죽음보다 더 끔찍한 일을 당할수도 있다..
그때, 아버지가 입을 열었다.
"...모두 당황스러울 거야. 나도 그렇고..
하지만 일단은 통화 내용대로 해보자. 이렇게 된 이상 이판 사판이야..무슨 일이 생기면..내가 꼭..지켜주마."
우리는 서로 토닥이며 각오를 다졌다.
"가자..할머니 집으로..!"
우리는 이 미지의 장소에서 벗어나기 위해 차를 몰았다
잠시 후 우리는 할머니 집...아니 그것의 집에 도착했다.
(진짜 똑같구나..)
통화에서 알려준 대로였다.
"이대로 1시간 가량 달리면 한 마을이 보일 것입니다. 우회전 하시고 가장 끝쪽에 있는 집으로 가시면 됩니다. 본래 가려던 목적지와 같은 구조여도 당황하지 마십시오. 잠시후 여러분의 조부모처럼 보이는 "그것"들이 나타나 집으로 들어오라 할것입니다.
고개를 90도로 숙여 인사하고 들어가시면 됩니다. 단, 말을 하시면 안됩니다."
통화 내용대로 잠시후 할머니처럼 보이는 그것이 와서 들어오라고 불렀다. 우리는 통화에서 시킨대로 고개를 90도로 숙여 인사했다.
거실에는 할아버지 모습을 한 그것이 앉아 있었다.
우리는 그것에게도 90도로 인사하고 아버지는 환대하는 그것과 대화를 나눴다.
잠시 후 할머니가 나와 엄마를 불렀다.
통화에서 들은대로 손을 다소곳히 모아 종종걸음으로 걸었다.
"앗!"
엄마가 갑자기 넘어지셨다.
그러자 좀 전까진 인자한 표정을 짓던 그것이 갑자기 몽둥이를 들어 엄마를 폭행했다.
"아악!악!! 제발 그만..!!"
나도 아버지도 그자리에서 무릎을 꿇고 빌 수밖에 없었다..
"일행 중 누군가가 무슨일을 당하더라도 제가 안내하는 대로 따르십시오. 현 상황에서 제일 중요한것은 본인의 목슴입니다."
여기서 저것을 막으면 나도 같이 얻어 맞을 것이다.
참을수 밖에 없다.
잠시후. 그것이 엄마를 구석 창고로 내던진후 나에게 따라오라 손짓했다.
나는 눈물을 감추며 종종걸음으로 따라가 준비된 요리를 내왔다.
아빠가 나를 보고있었다. 눈물이 니오려는 것을 억지로 참으려는 기색이 역력했다. 분명 끌려가는 엄마를 본것일거다.
할아버지 형상의 그것이 밥을 한 숟갈 먹자 우리도 밥을 먹기 시작했다.
너무..많다.
밥의 양이 밥솥 한 개 분량만큼이나 되었다.
(이걸 어떻게 다먹으라는 거야..)
진짜 할머니가 주던 밥이 많다고 투정부리던 자신이 우스워 보였다. 김치와 소금이외의 반찬 없이 밥솥만한 밥을 먹는것이 여간 고역이 아니었다.
하지만 먹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엄마처럼 끌려가 무언가 당하게 될것이다.
어찌저찌 밥을 다먹은 후 나와 아빠는 구석 창고 옆의 작은 방으로 들어가 문을 닫고 재빨리 서랍 두번쩨 칸의 부적을 찾아 입구에 붙혔다.
이것으로 한숨 돌렸다.
나와 아빠는 핸드폰을 켜 문자를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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