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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원숭이 꿈이라고 들어봤어?

대충 줄거리만 요약하자면 꿈 속 지하철에서 앞 사람들이

회뜨기 난도질하기 토막나기 등을 당하다가

내 앞 앞 사람에서 겨우 도망쳤는데

또 다시 같은 꿈을 꾸고 이번엔 내 앞 사람에서 도망침

도망가기 직전에 "다음은 없습니다"라는 소리를 듣고

잠도 자지 못하고 깨어있다는 이야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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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꿈도 팔 수 있다는 사실 알아?

돼지꿈이나 똥꿈을 비싼 값에 팔고 좋은 태몽을 위해서

예전부터 자주 꿈을 사왔는데 얼마에 팔던지 양측이

만족만 하면 상관없다더라? 설령 무료라고 해도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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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말해주자면 나는 매일 10시 30분에 자는 편이야

요즘은 개인사정때문에 통 못 잤지만

자기 전에 말해주면 꿈이 더 잘꿔지더라고

아직도 이해 못한 사람들은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 << 이거 재밌으니까 읽고 와봐

뻘글같고 괴담탭에도 안 올렸다고 방심하면 안 되겠지?

ㄱㄱㅇㅇ이란 댓글은 조금 웃겼어

고마워~ 좋은 꿈 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