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내 구석의 어느 원룸.
이곳에서 한 사람이 목슴을 잃었다.
사인은 분석중이나 복부에 칼로 찔린 흔적이 3개.
뒷목의 피부가 일부 뜯겨있었으며, 목이 졸린 자국이 발견되었다.
저항의 흔적은 없었으며 약물이 투여 되었는가의 여부는 불명이다.
시체는 침대에서 방 중앙으로 끌린 흔적이 발견되었으며 침대에 누워있는 시점에서 사망한 지 꽤 지난것으로 추정된다.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고.
자살의 흔적또한 보이지 않는다.
주변의 평판또한 좋은 편이었으나, 사이비 종교의 창시자인것으로 확인되었다.
용의자는 같은 원룸 주민인 A, B, C
셋 다 알리바이가 없으며 피해자와의 사이 또한 좋지 않았다.
용의자 전원 범행을 일체 부인중이며, 공통적으로 전날 22시 경
피해자의 말소리를 들었다고 증언하였다.
(A: 자고있는데 갑자기 그자식 방에서 뭐 우당탕 거리는 소리가 나더니 창문이 열리는 소리가 났어.
B: 일을 하고 있던중이라 귀마게를 껴서 잘 들리진 않았지만
그 땡중이 나무아미타불을 연신 말해대는것을 들었습니다.
하, 주제에 살고싶었나 봅니다.
C: 그 땡중자식이 드디어 머리가 해까닥 했는지 계속 기쁜듯이 소리치더라고. 평소에도 그러니 지쳐서 따질 힘도 없었어. 망할녀석. 천벌받은거야.
세명이 증언하는 시각이 거의 일치하여 현제 조사중에 있다.)
피해자의 책장에는 온갖 서적이 있었으며, 이중 [노조키메]라는 책에서 피해자의 혈흔이 발견되어 조사중에 있다.
(특이사항으로 피해자의 서적은 대부분 일본 요괴관련 서적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특이사항으로 집안의 염주가 파괴되어 있었으며 용의자 A,B의 지문이 발견되었다.
방 구석에 있는 진열장에서 머리가 없는 불상이 인위적으로 뒤집힌체 발견 되었다. 진열장에서 최소 108명의 신원미상의 지문이 발견되어 수사중이다.
또한 피해자 소유의 서적에서 용의자 C의 지문과 혈흔이 발견되었다.
피해자의 목에 걸려있던 와이어는 피해자의 것이 아닌것으로 확인되었다.
주변 주민의 증언에 따르면 최근 피해자가 생명의 위협을 느꼈으며, 사이비 활동에 더욱 열중하였음을 확인하였다.
피해자는 파계승이었으며, 과거 사람을 살해하여 복역한 기록이 있다. 피해자가 살해한 사람은 용의자 A, B, C와 직간접적으로 관련이 있음이 확인되었다.
이후 용의자의 집을 압수수색한 결과 용의자들에게서 혈흔이 묻은 식칼이 한자루씩 발견되었다.
용의자는 전원 본인의 피라 말하며 발견된 혈액이 극소량이라 혈흔의 주인을 특정할수 없었다.
피해자의 집에는 일체의 침입흔적이 없었다.
이중 범인은 누구일까?
+피해자가 지내던 절의 주지스님의 증언
: "그는 스스로 파문당하기를 청하였으며 사람을 죽이지 않았다. 그녀의 시체는 아직도 발견되지 않았잖은가?"
실제로 피해자가 죽인 소녀의 사채는 왼쪽 다리 이외에는 발견되지 않은것으로 확인됨. 그러나 당시의 출혈량을 고려해보면
살아남았을 가능성은 거의 없음.
맞춤법 틀리니까 몰입 깨짐 현제X 현재O / 뒤집힌체X 뒤집힌 채O
이게 왜 나폴리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