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은 어딘지 모를 처음보는 학교였고
사람은 나 혼자였음.
시간은 늦은 밤이고
밖엔 세차게 비가 퍼붓는디 가끔 천둥도 쳤음.
(선 1개만 있는 곳들은 검정색은 문, 하늘색은 창문)
이런식의 복도끼고 있는 1층 로비였는데
밤이라 불이 꺼져있는데 내가 있는 복도에만 켜져서
이런 느낌.
그와중에
이런 창문에선 밖에 뜬금없이 귀신이 있고
(위 그림의 파란점)
복도 끝의 출구쪽에선 좀비라고 해야 그나마 적절할거같은 인체모형을 닮은 반시체같은 모습의 뭔가가 있음.
(붉은 점)
둘 다 들어오려고 하는 상황이고 나는 경비실쪽에 있어서
귀신을 보고 있는데
모습이
주의) 다소 불쾌감/혐오감 주는 짤나옴
이런 느낌의 모습들을 뒤섞듯이 변하면서
지지직 거리는 느낌으로
이렇게 날 쳐다보면서 막 움직여대다가 멈춰서 노려보거나 들어오려고 하는데 들어오진 못하고 창문을 두고 대치하고 있고
위에 같이 말한 좀비같은 무언가는
이렇게 인체모형을 닮은 살덩어리의 모습으로 걸어다니면서 복도 끝쪽 문으로 들어오려고 하고 있음
밖은 비가 많이 오는 밤인데다 가로등이 없어 거의 안보이고 빛이 보이는 정문으로 학교를 나가려면
우선 많이 가야하는것도 있지만 이미 현재 눈앞엔 좀비나 귀신으로 보이는 것들이 있는데 또 뭐가 있을지도 모르는
빽빽한 가로수길을 뚫고 가야해서
여태 학교를 못나가고 로비에 버티고있는 상황이었음
당장이라도 미칠것같은 상황에서
내가 있던 작은 복도라도 불이 켜져있었으니
어딘가 있을지도 모를 경비라도 찾고싶어
잠긴 경비실앞의 연락처를 보고 연락하는데
전화는 받지 않고 몇분 지나니까
이미 복도끝에 들어와서 이 쪽으로 걸어오고 있음
귀신도 막 이리저리 빠르게 움직이다가 이제는
창문 한쪽에서만 날 노려보고있어서 들어오는거 아닌가 하는데 창문 옆으로 삭 빠지더니 그 옆의 문 앞에 서길래
ㅈ됐다 싶으니까 이미 문너머로 넘어와 있고
그 즉시 난 뒤도 안돌아보고 건물 밖을 달려 빠져나옴.
밖에도 뭐가 있을지도 모르고 무섭지만 건물안은 이미 저것들이 들어와 있어서 걍 눈 딱 감고 달리자 하고 달리려는데 잠시만 눈 감고 떳더니 밖은
방금 전 상황이 안 믿기게도 언제 그랬냐는듯
비오는 밤이 아니라 구름만 살짝 낀 낮이었고
학교 건물 있는 언덕 아래로 운동장엔 축구하는 학생들이 있었음
축구하는 얘들한테 건물 안에 뭔가가 있다고 부르니까
우르르 몰려오면서 꿈에서 깸
- dc official App
ㅈㄴ 구체적이네
선생님 경비실로 다시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기억말소 가라로 친놈 누구냐
텍스트 있으니 몰입 잘되네
으아 홀리 퍽킹 쉬발
뭔가 혐짤들이 한군데에 옹기종기 모여있으니까 덜 무섭네
인정 쫌 귀여워 보이기도 하고
그것들이 귀여워보이기 시작한다면 이미 심각한 수준의 인지오염상태에 도달한 것입니다. 신속히 자살하십시오
으
ㅋㅋㅋㅋㅋㅅㅂ
축구하던 애들 먹으려고 일부러 놔준 거야 그거
이시발존나놀랫네 시발시밧십ㄹㅅ삽ㄹㄹㄹ라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