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꿈에서 어떤 할머니랑 숲속에서 아들을 찾아주고 있었음

그러다가 한 오두막 같은걸 발견함

안에 어두워서 폰 켜서 비췄는데

그 아들 시체가 땅에 반쯤 묻혀서 개미들 득실거리는거

그래서 난 당연히 뛰쳐나오고 경찰에 신고하려고

통신잡히는 곳으로 뛰어감

그렇게 ㅈㄴ 뛰다가 카페같은데 보이는거임

진짜 무슨 원주민이 만든 오두막처럼 보였는데

거기서 신고도 하고 음료도 마셨던걸로 기억함

아무튼 경찰와서 그 오두막에 왔음

경찰이 내 뒤에 있었고 내가 들어갔음

근데 내가 들어가자마자 문이 없어지는거;;

그상태에서 패닉왔는데 어떤 구멍이 보였음

순간적으로 그곳으로 들어가야한다고 생각하던 찰나

아까 없어진 문이 없어지고 어떤 학교복도가 보이는거임

거기로 가니까 정상적인 세상은 아니란걸 바로 느낌

그리고 순간 학교 나폴리탄 규칙이 생각나고

그때 진짜 좆됐다라는 느낌이 아직도 생생하게 느껴짐

그리고 다리 힘 풀린채로 교실빈틈 사이 보는데

회색정장 입은 무언가가 보였음 교장이나 선생같았는데

여학생 강간하고 있는거 직관함

선생 둘다 머리통이 없었음

그거 보고 존나 무서워서 도망가려던 순간에

갑자기 생각이 들었음

이거 꿈이라고

그래서 내가 거기서

"이거 꿈이잖아 시발" 이러면서 혼자 중얼거리면서

바로 교실안에 들어가서

내가 선생 한명 패기직전에 깼음

요즘에 소름돋는꿈 너무 많이 꿔서 자기가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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