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저녁 관계없이 어두컴컴해서 정말 아무것도 보이질 않음

상가주택도 아니고 개인주거용으로 만들어졌음에도 대체 왜 있는지 모를 조그만한 화장실이 

건물 입구 안쪽에 하나 띡 붙어있는 경우도 있고

(항상 자물쇠로 잠겨있음에도 왠지 모르게 잠긴채로 가끔씩 불이 켜져있음,전등스위치 외부에 없음)

왠지 모르게 한참 올라왔는데도 생각보다 한참 낮은층일때가 있음

계단 전등이 이유없이 켜지거나 손으로 휘적거려도 안켜질때가 있는데다

다른 어느정도의 소리는 다 들리지 않게 방음이 되는데 이상하게 아랫집의 휴대폰 진동음만은 신경 쓰일 정도로 들린다던가

참 공포영화 클리셰는 다 때려박은거 같은데 현실에서 이런게 어이가 없지만

이걸로 글 쓰면 재밌을거 같긴 한데 글쓰는 재주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