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서 침착맨 보는데 김풍이 쉬운거랑 어려운걸 반대로 알았다는거 보고

갑자기 생각남


나 어릴때 살인이랑 연애를 거꾸로 알았음ㅋㅋㅋ

뉴스에서 전여자친구를 살인했다 이런게 재결합으로 착각함


근데 친구들이 막 연애하고 싶다 이러고

연애 몇번 해봤냐 하니까 나도 하고 싶더라고


그래서 친구들한테 물어보니까 아는사람이나 소개팅으로 한다고 하더라고

틴더같은 앱 쓴다는 애들도 있었음ㅋㅋㅋ


그래서 네이버같은데 보면서 소개팅하는법 배워서 갔음

처음엔 잘해주고 친해지라고

밤에 집까지 바래다 주고

이러는 도중에 분위기 생기면 고백해서 연애하라더라


그래서 나도 밤길에 집 데려다 주는 길에 고백하고

근처 모텔가서 연애 시작함

살인이라 해야하나


암튼 헤어질땐 깔끔하게 연락처 지우는게 나중에 술먹거나 했을때 후회안한다 해서

걔 폰 지문인식으로 열어서 연락처랑 나랑 관련된거 싹다 지움ㅋㅋ


암튼 연애가 다른거라는걸 최근에 알게됐는데

찐따라 말 할곳이 없어 여기다 적음ㅋ


너희는 이런 경험 없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