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집 내부 문제로 인해 관리실에 연락을 할 경우에는 반드시 집에 대기한 다음 인원이 왔을 경우 출입허가를 구두로 해야 합니다. 만일 집에 없는데 부르거나 허가없이 집에 들였을 경우 일어나는 일은 본 관리실이 책임지지 않습니다.

2. 12:00시부터 04:00시까지의 경우 호실 문이 화장실문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남자화장실일 경우 세 번 노크 후 들어가시면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여자화장실일 경우 04:00시 이후에 노크 없이 문을 열어야 합니다. 만약 남자 혹은 여자로 인식되지 않는 표지판이 붙어있다면 관리실에 연락 후 대기해주시기 바랍니다.

3. 간혹 옥상의 문이 열려있거나 닫혀있지만 적색 액체가 새어나올 때가 있습니다. 당황하지 마시고 문 우측에 비치된 부적을 스티커를 잘 떼서 문에 붙이고 별도로 첨부된 문장을 암송한 다음 관리실에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절대로 문 내부에 들어가면 안되며, 혹시 누군가 들어가는 것을 목격하신 주민께서는 신속히 아래 번호를 통해 주술센터로 연락해주시기 바랍니다.

4. 본 항목은 주술적 안전을 위해 작성된 항목이며 따라서 별도의 내용은 없습니다. 또한 04:00시에 여자화장실을 열어볼 경우 ■■

5. 관리실 직원에 대한 하대, 폭행 및 계약은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외관상 구분하기 힘들 수 있고 적절한 관계를 유지하는데 문제는 없지만 그들은 사람이 아니며 본 주술센터와 맺은 계약에 의거해 근무하고 있습니다.

6. 본 항목은 주술적 안전을 위해 작성된 항목이며 따라서 별도의 내용은 없습니다. 만약 관리실 직원과 계약을 맺을 경우, 사후 ■■■■■

7. 본 센터는 적람주택 주민들의 안전을 보장하며, 아직까지 부상 또는 사망한 주민은 없습니다. 만에 하나 수칙을 어겨도 매주 배부되는 부적을 찢으면 3분 이내로 대원이 출동할 것이므로 부적을 항상 챙기고 다니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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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은 그럭저럭 살만한 주술국가 대한민국
관리실은 주술센터랑 계약한 악마라는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