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으면 이해에 도움이 되는 글2
나는 꿈을 이렇게 생각한다.
믿음으로서 변하는 세계.
현실에서 불가능한 일들이, 과학으로 설명 불가능한 일들이 꿈에서 일어나지 않던가.
반대로 이렇게 생각해볼 수도 있다.
만약 믿음으로서 세상이 바뀐다면, 그곳은 이미 꿈속이 아닌가?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나는 지금 자각몽을 꾸고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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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깨어나는 방법, 한 박사-
꿈은 불안정합니다.
현실의 규칙, 과학을 내려받았지만, 본래 완전무결하여야 할 그것이 꿈꾸는 이의 믿음에 쉽게 흔들리는 것이 그 증명이죠.
그런 꿈에서 깨지 못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이것의 원인을 이해하려면, 잠듦과 기상에 대해서 알아야 합니다.
과거부터 잠드는 것은 의식 아래로의 하강, 기상은 의식으로의 상승으로 생각되어 왔습니다.
마치 천상과 지상의 관계와 비슷합니다.
[하강과 상승의 관계]나, [규칙의 내려받음] 같은 것들이 그러하죠.
그래서 그런지 저희는 기상할 때, 하늘로 상승할 수 있다는 무의식적인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반대로 말하자면, 하늘에 닿지 못한다면 기상하지 못한다는 말이죠.
그래서 그런지 저희도 기상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저 빌어먹을 이매망량들을 뚫는 건 불가능에 가까워 보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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