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자꾸 서럽게 우는것만 같다
그러다가도 주위를 둘러보면 안 들리고 다시 딴 짓 하면 들린다
이게 그 조현병 같은건가
그게 왜 갑자기 생기는 것이며 왜 하필 우는 소리인거냐
며칠간 서럽게 우는 소리를 듣긴했는데 그게 원인인가
지금도 들리는거같아 시발
자꾸 코 먹는 소리, 딸꾹질하듯 들이키는 소리, 흐느끼는 소리가 들려
소리에 집중할땐 들리는데 딱 일어서거나 귀기울이는 재스처를 취하면 멈춘다
조현병중에도 이런게 있냐 조건부환청이라니 어이가 없다
괜히 다녀오고 소금 덜 뿌렸던게 신경쓰인다
정신과를 가라 - dc App
괜히 나폴리탄이랑 괴담만 보니까 이런 생각 드는거겠지 병원이나 가야겠다 없던 조현병이니 환청같은게 왜 갑자기 생기는거냐 싫다
믿음이 사람의 정신에 끼치는 영향이 꽤나 큼. 나도 나폴리탄 많이 봐서 무의식적으로 그런게 있다고 생각이 들고 혼자 있을 때 불키고 다니게 됨.
맞음... 보통이면 정신적 스트레스 의심하고 병원을 갈텐데 괴이 귀신부터 생각하는거보니 난 이미 절여졌나봄 병원이나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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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 조현병 이력이 없는데다 갑작스러우니 믿기싫다 아아아아아으으으
그들과 하나가 되십시오. - dc App
진짜 진지하게 말하는건데 병원가봐라 꼭 환청이 조현병에만 해당되는 게 아니다 정신병 증상들이 서로서로 조금씩 발 걸친 게 많음 니가 최근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충분히 이상 생길 수 있는거다
몸에도 질병 생기면 병원가서 치료받고 약타먹어야하듯이 정신질환도 똑같음 뭐 괴이괴이들 대기타고있다느니 하는 드립 칠 생각도 안 나노..
스트레스 받을 일이 있긴했네 진짜 이번 주말에 다녀와야겠다 고맙다...
사람 심리가 의외로 몸에 영향을 ㅈㄴ 줌 물론 이런 신체화 정도도 케바케긴 한데 나도 심한 편이었어서 조언해주는거임
솔직히 공갤이나 낲갤이면 비슷한 사람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역시나 있었네 고맙다...
아니 이건 상관없다 게이야ㅋㅋㅋ 괴담같은거 모르고 사는 일반인들도 심리적으로 지치고 병들면 환각 환청에 시달림. 괜히 사이비가 성행하는 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