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오늘도 여러 괴이를 파헤친다! [괴이를 보고있다] MC 최지원입니다.
괴이, 이들이 사는 세계는 어떤 모습일까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의문 일겁니다.
어느날 갑작스럽게 나타난..아니 보이기 시작한 그들의
기원을 밝히는 것은 전 세계인들의 목표입니다.
오늘은 괴이의 기원과 연관된 7대 괴이중 하나인 붉은 사막을 탐사 해보겠습니다.
오늘의 앵커 드미트리씨와 함깨 그 기원을 알아봅시다.
앵커 트미트리입니다.
저는 지금 한라산 지하에 와 있습니다.
이곳에는 korea 이전 한 고대 국가의 신전이 있습니다.
저는 오늘 안전을 위해 17사단 분들과 탐사 해볼것입니다.
우선 붉은 사막에 들어가기 위해선 손목에 상처를 내야합니다.
으윽.. 정말 throbbing 합니다.
손목을 그었으면 눈을 감고 10을 새요.
one...two..
...ten
Wow 도착했습니다.
온통 붉어서 눈이 아픕니다.
정말 지옥이 있다면 이곳일겁니다.
일단 군인분들과 서쪽으로 가보겠습니다.
이곳을 탈출하기 위해선 서쪽 마을로 향해야 합니다.
oh..정말 덥습니다 :(
정말 기분나쁜 더움이 느껴집니다.
군인분들께 물어 봤습니다.
(이렇게 더운 이유가 있나요?)
"기밀 사항입니다."
이 기분나쁜 더움에는 뭔가 엄청난게 있나 봅니다.
(이곳에서 가장 조심해야 할것은 뭘까요?)
"어..일단 가장 중요한것은 주변을 경계하고..
절대로 멈추지 않는것입니다."
자세한것은 국가 기밀이지만 이곳에서는 절대로 멈추면 안된다고 합니다. 정말 궁금하지만 굳이 시험하고 싶지는 않네요 :)
걸음을 재촉합니다.
"조금만 더 가면 마을입니다."
다행히 오늘 분량을 뽑을수 있겠군요.
이곳에서는 종종 마을이 나타나지 않기도 하기에 항상 최악의 상황을 생각해야하죠.
...Holy shit
저와..카메라멘, 그리고 군인분들이 보입니다.
지금부터는 shotgun을 준비해야합니다.
탕!
탕!
nice! 가까스로 처치했군요. 카메라멘 뚝배기를 깨는건 특히 재미있었습니다 :)
...그런눈으로 보지 마세요 카메라맨.
마을이 보입니다!
잠시 목좀 축여야겠군요.
지금부터가 real game 입니다.
우선은 상인을 피해야 합니다.
"제발..제발 하나만 사주게!!"
"아내가 위독합니다!! 하나만 사주세요!!!"
"저희와 함깨 천당으로 가십시다."
"사달라고!!!!"
"거기서!!"
...어찌저찌 상인을 피했지만 군인 한분이 강매 당하고 말았습니다...rest in peace.
하지만 저희는 움직여야 합니다.
우선 근처의 여관에 가야합니다.
(대화소리)
쓰읍...지혈해주세요 카메라맨..
다행히 1313호에 방을 구했습니다.
오늘은 안심하고 잘수 있겠군요.
저희가 자는동안 광고 보시죠!
다음날, 저희는 동쪽 신전으로 향합니다.
OMG...어재보다 더 덥습니다..
이 고통을 대체 몇명이 겪었을지 상상도 안됩니다..
그렇게 한참을 걸어 마침내 신전에 도착했습니다.
"우선 붕대와 통신기 준비하시고.. 지금부터 각자 움직일 겁니다.."
priestess를 만나지 않기 위해서는 최대한 흩어져야 합니다.
(무너지는 소리)
조심해요, 카메라맨!
그렇게 소리를 내면 걸린다ㄱ...run!
(달리는 소리)
(쫒아오는 소리)
...무사합니까 카메라맨?
다행히도 녀석을 따돌렸습니다.
바로 지하 3층으로 향하죠.
우여곡절 끝에 도착한 지하.
와있는 군인은 2명 뿐입니다.
OMG...처음에는 7명이었는데...
잠시 rest in peace.
지하 3층에는 총 13개의 방으로 이루어진 dungeon이 있습니다.
지금부터는 목숨이 달렸으니 최대한 집중해보겠습니다.
fuxx! 지혈!지혈!
7번째 room에서 결국 다리를 하나 잃었습니다..
하지만 재빨리 지혈하고 다음 room으로 이동해야합니다.
드디어 도착한 마지막 던전.
"이거 열쇠로는 못 가겠습니다."
아무래도 해험쳐 가야 할것 같습니다.
이 넓은 강은 이시스 강이라 불립니다.
이시스 강의 폭은 최소 ■■■■■m, 다리 한짝 없는 저는 탈출하기가 불가능 할 겁니다.
하지만 군인분들의 숭고한 희생 끝에 tube를 배치 하였습니다.
그들 덕분에 저같은 사람도 탈출 할수가 있죠.
..헉..헉..
드디어 last room입니다.
Oh.. 지금 제 눈앞에는 스핑크스가 서있습니다.
몸만 사람이었어도 고백했을텐데..
잡생각은 집어치우고 스핑크스의 문제를 풀겠습니다.
...fuck! 이런문제는 없었잖아!
이 망할 monster!
이 괴물이 매뉴얼에 적히지 않은 문제를 냈습니다.
문재 하나 틀렸다고 왼손을 가져가다니. 정말 사기꾼과 다름없습니다.
카메라맨과 군인분은 다 풀었고, 저만 남았습니다.
또 틀리면 저는 분명 die 할겁니다.
"세상에서 제일 만만한 자가 누구냐?"
a....camera man!
"정답이다"
휴..진짜 ㅈ될 뻔했습니다.
카메라맨의 시선은 무시하고 빨리 출구로 향합시다!
Holy...
시체가 널려있습니다.
이들은 탈출하지못한 안타까운 자들입니다.
oh! 저건 얼마전 실종된 mike 앵커입니다.
저보다 먼저 취제를 나왔군요!
정말 안타까울 정도입니다만, 이곳은 냉정한 프로의 세계.
저는 경쟁자의 죽음에 안심했습니다 :>
아..이건 편집해주세요 카메라맨 ;)
일단 mike의 시체를 가지고 귀환하겠습니다.
비록 괴이의 기원을 밝히겠다는 목표는 실패했습니다만,
목숨을 건졌으니 다행이라 볼수 있겠군요.
저는 병원부터 가야겠습니다.
오늘은 괴이의 7대 기원중 하나인 붉은 사막을 탐사하였습니다.
과연 name값을 하는 괴이였습니다.
지금까지 [괴이를 보고있다] 드미트리였습니다.
괴이의 7대 기원 중 하나인 붉은 사막.
정말 무시무시한 곳이었습니다.
비록 괴이의 기원을 밝히지는 못했지만 7대 기원의 수준을 알게된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오늘도 여러 괴이를 파헤친다 [괴이를 보고있다]의 최지원이었고요, 다음에는 [괴이를 보고있다] - 나폴리탄 레스토랑 편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인이 된 군인분들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괴인을 보고있다] 제작진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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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아카라이브에 있던거 아님? 같은사람인가
동일인임 - dc App
참기자네 손발을 잃어도 용케 조사를 계속하고
이미 사람 다섯 뒤졌는데 이제부턴 정말 목숨이 걸려있습니다 ㅈㄴ 웃기네 ㅋㅋㅋㅋ
다행이도 -> 다행히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는 외국인 느낌 낼려면 rest in piece 이거 쓰는게 더 어울릴듯 ㅋㅋ
확인 - dc App
고침. 피드백 땡큐 - dc App
굿굿 재밌다
rest in peace 아니야...? rest in piece of cake 이런 건가
악ㅋㅋㅋ peace가 맞는데 piece도 느낌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