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gall.dcinside.com/m/napolitan/6737
https://youtu.be/rm9coqlk8fY모바일은 형식이 망가져서 연출이 뜻대로 안 될 수 있음. 되도록 PC로 보길 추천.사실저도알고있어요모든 것에 끝이 있다는 걸요.하지만 그걸부정하고 싶었나봐요. 저는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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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가운데 정렬 왜 하냐고 글 쓴 적이 있어서 가운데 정렬을 이용한 연출을 시도한 괴담임.
핵심은 가로로 보는 것.
가로로 보게 되면 이렇게 됨.
소리의 파형과 굉장히 유사한 무언가가 됨.
본문의 내용, 그리고 제목, 인용한 유튜브까지 연관지어 생각하면 이 소리는 어렵지 않게 '노크' 소리가 됨. 본래 수정하기 전 제목도 '노크'였고.
소리의 파형으로 볼 때 노크는 두 번 정도 이뤄졌고, 그 뒤에 굉장히 큰 소리가 갑자기 뚝 끊겼다는 걸 알 수 있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 각자 상상의 맡김ㅎ
물론 노린 건 이것뿐만이 아님.
제목이자 인용된 노래인 Knockin' On Heaven's Door.
얼핏 보면 문이 부서지는 것 같은 소리와 함께 천국문이 부서졌나? 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노크의 주체는 화자가 아님.
오히려 화자는 노크를 받는 입장이지. 문을 열어줘야 하는.
그리고 그 주체는 화자의 고해에서 얼핏 짐작할 수 있겠고.
대충 이런 형식과 굉장히 깊게 연관된 괴담이었는데, 아무래도 소리 파형을 연출하기 위해선 폭이 좁은 모바일에선 힘들다보니 PC로 썼음.
근데 그게 또 참 아이러니하게도 모바일로는 연출이 깨져서 파악하기 힘들어지고, PC로는 고개 돌리기가 힘들어서 파악하기 힘들어지는 비직관적인 괴담이 탄생함...
직관적이지 못한 건 아쉽지만 개인적으로 연출과 형식 면에선 굉장히 만족스러웠음.
그래도 알아봐주는 사람이 있어서 다행이더라. 하마터면 서러울 뻔...
타닉 언급은 밴이지만 여쭤보겠소 당신 혹시 이상이오?
필력이 딸려서 이것저것 시도하는 사람일뿐임
한 줄이 길어지면 조급함이 한두글자짜리 짧은 줄에서는 체념이 느껴지는거같아서 좋았음
아니 조급함이 아니라 뭐지 암튼 심장이 매우 뛰는 느낌 ㅋㅋ
아 그것도 의도한 거였는데ㅋㅋ 알아봐줘서 꺼맙네
좋다
소리 파형같다곤 생각했는데 노크까진 못갔네 재밌는 괴담이었는데 아쉽당
이거 써서 념글 보냈으니 만족함
와 레전드….개소름돋음
기발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