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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정해진 후속조치와 더불어 2명 이상의 XF급 무기 이상을 소지한 스크램블/인지능력 전문가, 2분대 이상의 초자연대응팀과 함께 열람해야 합니다. >>]



|  ID:ch****** - 01**32         |

|  PAS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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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캠 녹화기록(06.11)]------ [문서기록(06.13)]-------[후속처리 회의 녹음본(10.11)]-------[박상현 대위 상담기록(06.14)]------[해시동 인구손실 사건(6.14)]--]


[바디캠 녹?ㅎr野fil이2문西李이관聯2fdasrec化분?



(이 파일은 손상되었으며 위원회의 지시로 6.14일 이후 死ㄱ제된 자료입니다.)





[문서 기록(06.13)]


이 파일은 소망대교 붕괴 직후 출동한 신속대응팀 오소리 2팀의 생존자들의 목격담, 바디캠의 내용을 문서화 한것입니다.


(이 행동강령은 문서 열람자에겐 전달되지 않고 초자연대응팀과 스크램블/인지능력 전문가에게만 전달되는 자료입니다.


열람자가 


A-1.다방면의 자해, 신체훼손을 당하며 팔이 비정상적으로 증가할 경우

   2.무엇인가 낮게 속삭이듯 말하며 가슴 부위에서 손가락과 팔으로 보이는 물질이 나올 경우

   3.인간의 형상이라곤 안보이는 무언가로 물질 변환을 한 경우

   4.인지저항약물을 깜빡하고 안챙겼을 경우

 

또는 주위 환경


B-1.정전이 되며 주위 환경이 낯설게 느껴질 경우

   2.갑자기 소름이 끼치며 등에 무언가가 글씨를 쓰는 느낌

   3.주위 대응팀 대원들의 입에서 


이 경우 A-1,2,3의 경우 X-2등급 이상의 무기로 4번 척추를 노리십시오. 그것이 물질 변환을 마치기 전일 경우, 바닥이 "열리며" 눈앞에 피로 쓰여진 한자같은 문장이 여러개 보일 것입니다. 이 경우 주어진 항 현실이상 약물을 복용하고 근처에 있는 거울로 다가가, "자신"에게 손을 뻗으십시오.


A-4, B-1의 경우 주위에 있는 모든 반사가 가능한 물질 (거울, 창문)을 부수십시오. P-1급 이상의 현실 왜곡 무기를 추천드립니다. 그 잔해도 남아있으면 안됩니다. 고글, 또는 선글라스는 괜찮습니다. 하지만 고글, 선글라스를 안챙겨온 대원이 있을경우 즉시 처치해주십시오. 사람의 눈도 희미하게 물질을 반사할 수 있습니다. 이후 사각형 방의 구석에 가 눈을 막고 들리는 비명소리를 최대한 들으려 하지 마십시오. 5분이 지난 후 방 가온데에 있는 신체 조각들을 회수해 폐기부로 전달해 주시기 바랍니다.


B-3의 경우, 의식이 남아있을 경우 즉시 호랑이 IIII를 기지에 발령하시고 주어진 약물을 복용하십시오. 이 약물은 여려분의 신체 조각들이 다시금 모여 그것들로 변하지 않게 해줍니다.


다시 한번 주위드립니다. 문서에 적혀진 그것은, 영상, 녹음본에게만 영향을 끼치는줄 알았지만 2007년 6월 14일 이후 모든 해석 가능한 문자를 통한 현실 왜곡 능력이 있는 것으로 판명됩니다.)


우리의 생존 확룔을 높혀준 매뉴얼의 작성을 위해 희생?시킨 대원들을 기린? 死한 黑無常, 白無常께 감사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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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전담일시: 2007년 06월 12일 16시 42분

       기록자: 정보부 오명훈 과장

       응답자: 신속대응팀 박상현 대위 (다른 생존자인 박하연 중위는 새벽 04시 기준 병실 옷장에서 나온 그것에 의해 소망대교 입구로 끌려간 다시 들어간 것 확                    인, 명예퇴직 조치)



    오명훈 과장: O로 표기, 박상현 대위: P로 표기


            O: 지금부터 06월 11일에 1100시에 일어난 소망대교 사건 관련 상담/보고서 작성을 위해 녹음을 시작하겠습니다. 본 방음실 내에 있는 모든 장비들은 

               보안채널로 옮겨졌으며, 대위가 착용하고 있던 무전기는 현재 신원미상의 존재의 목소리가 속삭이는걸 확인, 폐기처분 하고있습니다. 다음 후속할 증  

               언들에 대해 본 대위는 그것들이 모두 진실임을 맹새하고, 사건 현장에 일어났었던 일만 말하시는 것에 동의하십니까?

           

            P: 네.


            O: 소망대교 붕괴 직후 다리 위에서 그것들이 차를 휘젓고 시민들을 (이 내용은 위원회에 의해 삭제 처리 되었습니다) 신고가 들려왔는데, 바디캠과 당                   증언에서 언급된 그것의 형태는 다르더군요. 그것의 형태를 다시 묘사해주실수 있으시겠습니까?

            

            P: 그..(머뭇거리면서) 것은 언급하지 않는것이 좋아요........ 인지저항 약물로도 그것은 막을수 없더군요.


            O: 뭐, 일도 이렇게 됐고 우리가 상상한 그것에 대한 모든 제압 방법은 막혔으니, 그것에 대한 아주 조금의 묘사라도 해주시겠습니까?


            (갑자기 대위의 얼굴이 일그러진다. 무엇인가 속삭이듯 말하면서 어디선가 갖고온 칼로 자신의 목을 찌르기 시작했다. 그와 동시에 환풍구에서 팔과 손                 이  亞이形되며 肉들 食 도살 肉肉 死?死皮

             

           (화면이 꺼지며 여러발의 총소리가 들린다. 이후 방음실에서 사망한 신속대응팀 이강현 소위 및 3인에게는 사망금 3억원과 장례비가 각각 지급되었다.)


사건 전담일시:  2007년 06월 12일 23시 57분


       기록자: 정보부 오명훈 과장

       응답자: 신속대응팀 박상현 대위라 칭하기로 함.



       오명훈 과장: O로 표기, 그것: D로 표기

       

       O: 좋아, 니가 뭐든 방금전에 일어난 그 개지랄의 주범이겠지?

          뭐, 우선 이거 하나만 묻지. 이 일을 왜 벌인 건가?

    

       D: (낮게 속삭인다)


       O:


       D: (판명 불가능한 소리가 들린다)


           (곧이어 방음실에선 끔찍한 비명과 함께 사령부의 화면 공유가 중지되었다. 오명훈 과장은 이 일 이후 트라우마 회복 기억 억제 약물을 통해 치유되었

            다. 이후 출동한 신속대응팀의 신체 조각들은 이후 식당 쓰래기통에서 발견되었다. 이 사건 이후 신속대응팀에게는 모든 현실 왜곡 무기와 신체 억                제제-장기, 뼈 등이 짧은 기간에 과도하게 커지는 것을 방지- 가 지급되었다.  )

----------------------------------------------------------------------------------------------------------------------------------------------------------------------------(소망대교 신속 대응 관련 녹음본)

다음 음성들의 출처는 지지직거리는 소리와 갑자기 들리는 비명소리, 속삭이는 소리로 인해 판명 불가능해져 누가 무엇을 말하는지 찾을 수 없었습니다.


[다음 대원들의 무장 상태는:

노멕스 방염복과 FMA 단안 야간투시경, 특수제작한 "스펙터" 개인 머리 방어구, 5.11 "탁텍" 플레이트 캐리어와 강도 IIII의 반물질 플레이트, 

모딩된 HK416 5정, 지원화기 3대, 몸의 10배 압력을 견뎌주는 P급 외상-장기파열 보호 장비와 유탄발사기 5대가 지급되었습니다.


지급된 탄약은 고관통 .300 블랙아웃 AP 트레이서 폭발탄, 7.62 폭발탄, 40mm 유탄입니다.]


-스펙터, 여기는 관중, 들리나?

-수신 양호, 여기는 스펙터. 레이싱카 1과 3의 존재 여부가 확인되었다. 지금부터 무기 사용을 허가한다. 베팅 시작 준비하라.

-확인, 보안 채널로 전환한다

3.

2

1


(채널 전환)


-보안관측센터, 여기는 오소리 [4?, 들리나?


-수신 양호, 아까전에 먼저 들어간 신속대응팀 오소리 1,3,4,5의 존재 확인과 주위에 있는 환경 묘사 바란다.


-음, 이런 씨발, 이게 뭐야

-미친, 어떤 미친 새끼들이...


-오소리 2, 묘사 가능한가?

-(주위 비명소리 떄문에 발음이 묻히었다)


-보아하니 지상팀과 전방관측소의 목격 사실은 다른가보군, 진행 사실을 계속 알려주길 바라네.


-지금 앞에 나와있는 손톱자국들이 계속 한 차량으로 이어지는데... 관측소의 지원 필요할거 같습니다.


-뭐라고? 잘 안들리네, 다시 한번-

(갑자기 대원 1의 비명소리와 쩝쩝대는 소리, 찢기는 소리와 총소리가 연달아 울린다.


-물러나 물러-(찢기는 소리가 연신 들린다)


-오소리 2, 무슨 상황인가?


-저 애새끼 뭐야? 저거 막아! 

(유탄 발사, 폭발 소리가 연달아 울린다)


-오소리 2, 상황 묘사 바란다.


(통신 종료되며 04시간 44분 후 다시 연결되었다)


-센터, 여기는 오소리 2, 다량의 사상자 발생, 관측센터의 공중 폭격 요청한다.

400m 전방의 1차선의 BMW 차량, 그리고 그 뒤에 있는 흰색 트럭이 목표이다.


-피해 상황이 얼마나 되나?


-15초만에 대원 셋이 (위원회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m 정도에 킬존 형성했다, 그것들 때문에 앞으로 못나아간다!


-알았다, 지금 폭격하겠다. SOFLAM으로 마커 요청한다.


-로저.


(갑자기 지지직거리며 바디캠이 깜깜해지며 안보이는 지경에 이르렀다. 열화상으로 전환한 결과 주위에 열을 머금고 있는 무언가가 다량 표시되었다. 이 이후 통신이 매우 불안정해졌다)


-오소리 2, 폭격 완료. 다리 중반부가 끊어졌다. 그런데 혹시 팀의 킬존이 200m 반경에 형성된 것이 맞는지?


-거리측정기로 재봤는데 200-250m 정도이다. 문제 있나?


-오소리 2, 관측센터에서 팀이 안보인다. 관측센터에서 표착된 인원들은 모두 800m 구간에 있는데?

그리고 BMW도 전방 1km에 위치해 있다. 1km인지 400m에 포격을 요청한 것이 맞는지 확인 바란다.


-아무나 FLM 가져와서 토우 마킹해봐!

 (대원들끼리 웅성거린다)

 씨발, 뭐라고...?

 센터, 여기는...4km 전방인걸로 보이는데...

아니야, 씨발 이건 말이 안돼, 안된다고!

애새끼부터 시작해서 저게 무슨-

(폭발소리가 들린다)


-오소리 2, 무슨 상황인가? 


-센터, 목표물이 파괴되었다. 혹시 지금 요격한것이 맞는지?


-오소리 2, 우리는 분명히 12분 전에 요격했다.


-(무전기에서 웅웅거리는 소리가 울려펴진다)


-센터, 센터?


-오소리 2, 무슨 일인가?


-저 앞에...그것들이 자라나는데?


-뭐라고?

(이후 이 지점부터는 무전이 완전히 끊겼다. 대원들이 교전하는 소리, 무언가가 쩝쩝대는 소리, 비명소리와 찢기는 소리만이 들려왔다)

(약 2시간 이후 대응팀의 5명의 대원만이 입구로 다시 돌아왔고, 본부로 되돌아가는 와중 2명을 태운 차량 1대가 교량 아래로 추락하였다.

나머지 3명의 대원 중 1명은 치료소에서 거울로 "빨려" 들어간 것이 확인, 명예퇴직 처리 되었다.)





부장님, 문서 다 읽으셨으면 이제 가야됩니다. 규정된 시간인 40분이 거의 다 되가고 있어요. 


차가운 목소리로 말하던 담당 스크램블 전문가의 목소리가 떨리기 시작했다.


부장님...부장님?


정전이 되며, 문서실 내부는 비명소리로 차기 시작했다.





















글쓰는데 1시간이나 걸릴줄 몰랐네

나폴리탄 창작 첫글이라 ㅈㄴ 부족한데 읽어줘서 고맙고

솔직히 소망대교의 공포의 극대화보다는 그냥 세계관 확장을 하고싶었고 이게 이렇게 되면 어떨까?라는 생각에 좀 넣어봤어

그리고 원문 읽으면서 현실 왜곡에 대해 뭔가 더 말하고 싶었고

솔직히 좀 군인드라마가 된거 같긴 한데 나중에 세계관이 충분히 확장된거 같으면 공포물로 다시 쓸라고

SCP 느낌나는거같은데 미안하다. 필자가 SCP 위키에서 온사람이라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