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중앙정보부
<陽地를 위한 肥料가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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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 : stonelee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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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기록번호: 241010_가_333414
[발생일]
2024년 10월 10일 09:30 - 11:21
[장소]
선평고등학교 (선화광역시 선평구 한새1동 903)
- 국내정보수집본부 선화출장소 관할
[사건 연관 인원]
선평고등학교 소속 교사
- 민이준 ( 36세, 남, 2학년 영어 담당 )
- 유애경 ( 23세, 여, 보건교사, )
- 이석 ( 23세, 남, 1학년 한국사 담당, 3학년 2반 부담임)
- 박성진 ( 34세, 남, 2학년 한국지리 과목 담당, 3학년 1반 담임, [열람 불가 등급입니다] )
선평고등학교 재학생
- 이정우 (피의자, 2학년 4반 소속)
- 최민찬 (피해자, 2학년 4반 소속)
(이하 인원은 첨부 1쪽에 서술함)
[경위]
약물 MR-0009의 부작용으로 확인됨.
동년 10월 9일 16시 경, 이정우 학생은 하교 후 귀가하는 과정에서 한새산에서 탈출했던 ■■■■■과 마주친 일로 인하여 선평제1파출소로 이동하여 선평경찰서 제1특수수사과 소속 인원에게 MR-0009를 투여받음.
김광준 (이정우 학생의 아버지)의 증언에 따르면 약물 투여 2시간 후(오후 7시 경) 갑작스럽게 열이 나고 구토를 심하게 하였다고 진술함. 추가 연구 결과 해당 증상이 MR-0009의 부작용 중 하나로 확인됨.
<심문 녹음-241011_선평경찰서 제1특수수사팀 취조실>
[녹음 파일 11:01 - 11:19 구간.]
조사관: 그러니까, 갑자기 열이 난다고 하더니 구토까지 했다는 건가요?
김광준: 네, 체온을 제보니까 38도 가까이 되어있었고, 하지도 않던 구토를 하는데...그때까지만 하더라도 그저 감기나 그런 류의 병인 줄만 알았습니다. 불과 몇시간 전까지도 괜찮았었는데...
조사관: 그래서 다음날 아침 9시 경에, ■■■이비인후과에 아드님을 대려가셨구요.
김광준: 네.
조사관: 그리고 병원에서는 이제 아드님의 증상을 보시고 감기로 판단을 내렸구요.
김광준: 네, 맞습니다.
조사관: 그때 아드님 증상에 고열과 구토 말고 또 다른 증상은 없었나요?
김광준: [잠시 침묵] 음...굳이 말하면 충혈도 있긴 했는데...그건 안약을 넣었더니 괜찮아졌더라구요. 이미 며칠 전에도 충혈이 있어서 안과에서 안약을 처방받고 복용중이였던 터라, 그거에 관해서는 그리 큰 의심을 가지지 않았습니다.
조사관: 네..그리고 또 다른 증상은요?
[종료]
[과정]
10:00 - 이정우 학생이 등교함.
10:40 - 제 2교시 쉬는 시간 중 이정우 학생이 학교 화장실로 이동함.
* 첨부) 이때 이정우 학생은 교실 가까이에 있는 화장실이 아닌 교실 반대편 끝 화장실로 이동함.
10:42 - 이정우 학생이 학교 화장실 변키칸에 들어간 몇분 후 ■■■를 들고 나옴.
10:45 - 이정우 학생이 ■■■을 들고 교실로 이동함. 지나가던 학생들은 이정우 학생이 들고 있던 ■■■에 대한 아무런 의구심을 가지지 않음.
11:12 - 수업 중 최민찬 학생이 이정우 학생에게 시비를 거는 행동을 취함.
11:14 - 이정우 학생과 최민찬 학생간에 다툼이 벌어짐.
11:14 - 민이준 교사가 중재를 시도함.
11:15 - CCTV에 나온 인물의 행동을 분석한 결과 최민찬 학생이 이정우 학생을 도발하는 듯한 발언을 한 것으로 추정됨
11:15 - 이정우 학생이 가방에 숨겨둔 ■■■를 들고 최민찬 학생의 머리와 팔을 3번 가격 후, ■차례 ■■■로 ■■을 반복함. 이를 말리려는 민이준 선생 또한 ■■■에 의해 부상을 입음.
11:16 - 최민찬 학생의 팔에서 ■■이 흘러나오고 ■■의 영향으로 추정되는 상처가 발생함, 최민찬 학생이 팔쪽의 심한 고통을 호소함. 그리고 민이준 선생 또한 무릎쪽에서 고통을 호소하다가 무릎 쪽에서 ■■가 흘러나오기 시작함. 이와 동시에 이정우 학생이 갑자기 두통이 난 듯한 모습을 취하다 그대로 쓰러짐.
11:16 - 다른 학생들이 최민찬 학생의 팔과 민이준 선생의 무릎에서 흘러나온 ■■를 보고 기겁하여 패닉에 빠짐. 다른 반에서 수업중이던 교사들이 상황을 확인하러 옴.
11:17 - 유애경 보건교사가 반에 도착함.
11:18 - 이석 교사와 박성진 교사가 반에 도착함.
11:21 - 경찰과 구급대가 도착함.
11:21 - 상황 종료.
[요청사항]
- 현재 이정우 학생, 최민찬 학생, 민이준 선생은 병원에 감시 조치중입니다. 추가 명령시까지 감시를 유지하겠습니다.
- MR-0009의 부작용이 확인된 바, MR-0010의 개발을 정식으로 승인해주시기 바랍니다.
[기타]
2024.10.18 상부 지시 하달.
- MR-0010 약물 개발 승인. [완료]
- 사건 당시 관련 인원들에 대한 기억 조작 지시. [완료]
- 사건 당사자 이정우 학생과 최민찬 학생을 주시대상으로 지정할 것을 지시 [완료, 현재 진행중.]
- 한새산 관리단 인원 충원 및 시설 강화 지시. [완료, 현재 진행중.]
- 민이준 선생의 경우 주시대상에서는 제외하나, 2주 간 4호 연구실 시설에 보관할 것 [완료, 현재 진행중.]
- [열람 가능한 등급이 아닙니다.]
- [열람 가능한 등급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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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세 보건교사, 한국사 교사는 너무 어린거 아니오… 이정우 학생 아버지가 김광준인 것도 기묘하네
아이디 스톤리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dc App
그나저나 화장실에 가지고 나온 “뚫어뻥”, “똥물“로 해석하니까 급 코미디가 돼버림
ㅆㅂㅋㅋㅋㅋㅋㅋㅋ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봤다 - dc App
아들이 이씨인데 아버지는 김씨네 줏어온자식이노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