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희생자들의 목숨을 종이와 잉크 삼아 어찌어찌 [따르면 죽지 않을 수도 있는]지침을 만들어 놨어도
결국 괴이는 상식과 인지 밖의 존재이고 지침서는 우리가 인지할 수 있는 존재인데
지침서가 모두 담지 못하는 것은 반드시 존재한다고 생각함
그 지침서의 행간 때문에 죽은 사람은 졸라 억울하겠지만
그 덕분에 다음 버전의 지침서는 조금 더 완성에 가까워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