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글은 기본적으로 단문 우선이다

철수가 밥을 먹었다/그는 식사 후 갈증이나 물을 마셨다.

문장 끊어내면 주어잡는 실력이오름

2. 문장에서 ~며 ~및 ~가운데라는 표현은 되도록 피해
철수가 먹은 밥었으며 물도 마셨다.
-> 철수가 밥을 먹고 물을 마셨다.

보기도 껄끄럽고 눈에 안들어옴

3. 맞춤법에 치명적인 오류는 글 몰입감 떨어뜨림

그는 생존애 성공햇지만 만신창이가 됏다.
-> 그는 생존에 성공했지만 만신창이가 됐다.

4. 주어겹치기 피해라

김 하사는 생전 처음보는 광경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김 하사는 감탄을 내뱉었다.

->  김 하사는 생전 처음보는 광경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그는 감탄을 내뱉었다.

5. 말의끝(어미)  중복 피해라
우리는 생존할 것입니다. 영토를 되찾을 것입니다.
-> 우리는 생존할 것입니다. 또 영토를 수복하겠습니다.

6. 한번 쓴 말투는 바꾸지마라
"넌 탈출못함"
"당신의 탈출 가능성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문장 두개가 같은 '화자'로 설정되는 순간 글 좆망행임

7. 어떤 배경으로 무언가 쓸 때는 사전자료 조사해라
수량과 물량, 절차가 너무 터무니없으면 글 싸구려 된다.

8. 구성지게 의미심장하게 주제 관통이 어려우면 적당히 살붙여라
그는 이제 암흑 그자체다(중2병)
그는 검은 공간에 발을 헛디뎌 어둠 속으로 빨려들어갔다(묘사+)

추가팁) 유동은 ㅇㅇ로 통일해라

글보다 맘아파서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