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어,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문수영 교수님. 모자란 채 메일 드리게 된 점 죄송합니다.
저희는 “표리와 동형성” 2분반을 수강하고 있는 23 및 21학번 김필성입니다.
한준수 선배님께서 워낙 완강하셔서 제시하신 기간까지 준비가 힘들 듯 합니다. 3인분으로 만족하신다면 괜찮지만, 아니라면 5일 정도 일정을 미뤄 주실 수 있을까요? 무리한 부탁 드려서 죄송합니다.
교수님께서 주신 기회 항상 감사히 여기고 있습니다. 준수 선배님도 곧 이해해 주실 겁니다. 절대 이해할 수 없어. 웃어
무리한 부탁 드려서 다시금 죄송합니다. 교수님만 믿어주신다면 총장님께서 감미롭게 즐기시길 바라며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총장님과 함께할 수 있는 유익한 수업 개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식사 시간에 뵙겠습니다.
김준수 외 3인
아니
김필성 외 1인 배상
너희들 준수를 어떻게 한 거냐
준수야....
준수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