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볼까요?
아, 무좀이네요.
먹는 약이랑 바르는 약 처방해드릴테니까
하루에 한번씩 드시고, 발라주세요."



"열흘 뒤에 다시봅시다."







"아 오셨네요. 좀 어떠셨나요?
여전히 가려우시다고요?"

"흠... 그러면 이렇게 한번 해봅시다."







"네 이제 아무 문제 없으실 겁니다.
문제 생기면 또 오시면 됩니다."













"오 오랜만에 오셨네요.
목발은 좀 익숙해지셨나요?"









"아, 이번엔 왼쪽 발이 가려우시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