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담 같은 꿈 꿨음
나 음식점 직원인데 우리 가게는 손님 주문을 키오스크로 받음
그날따라 홀이 바쁘지도 않고 조용해서 개꿀빨고 있었음
이렇게 한가할때 안에 직원 최소 두 명 까진 남겨놓고 나가서 담배피고와도 되는데
같이 일하는 형 두명이서 같이 담배피러 가고 주방엔 사장이랑 나 둘만 있었음
그러다 갑자기 누구 들어오는 소리도 안났는데 주문 들어오는 소리 나고 빌지가 나왔는데 처음 보는 메뉴였음
그래서 사장한테 보여줬더니 얼굴 표정 엄청 심각해지면서 빨리 집에 뛰어가라 했음
왜 그러냐니까 이유는 묻지 말고 잡히지 않는건 당연하고 무슨 일이 있어도 절대 멈추지 말라면서 쫓아내듯 날 가게 밖으로 떠밀었음
사장이 살짝 체격이 외소한데 성격은 좋은 편이라 그 정도의 말투와 표정이 나올거라고 상상도 못함
아무튼 부랴부랴 뛰어가는데 뒤에서 발소리 여러개가 들리는데
물에 젖은 맨발이나 물에 젖은 땅을 맨발로 걸을때 챱챱 거리는 소리가 존나많이 들리는거임 소름끼칠 정도로
그 소리에다가 찐득찐득한 느낌 드는 소리도 같이 들리고 존나 무서워서 집까지 존나뜀
(+수정 횡단보도 빨간불이어도 무시하고 걍 건넘)1층 공동현관문도 그냥 발로 부수고 들어가서 계단으로 존나 뛰어 올라갔는데 우리집 문이 열려있었음
속으로 존나 다행이다 이러고 안심하면서 집으로 들어가고 문을 닫았는데
(실제 내가 살고있는 집과는 구조가 달랐음)
집 현관문 바로 맞은편에 방이 있었는데 그 방 안쪽 문 바로 앞에서 나보다 나이많은 울엄마 아들이 목매고 뒤져있었음
근데 '가만보니 우리 집이랑 구조가 좀 다른데?' 라고 생각하는 찰나 사장한테 전화가 오더니
"ㅇㅇ씨, 안잡히고 잘 도착했어? 만약 잡혔으면 내일부터 출근 못했어."
"네.. 근데 분명 집으로 왔는데 우리 집이 아닌거같아요."
라고 하자마자 전화기 너머로 여러명이서 쇠 긁는듯한 목소리로 끽끽끽끽끽 하고 웃다가 잠에서 깸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는데 그냥 이런 꿈을 꿨는데 나폴리탄 괴담스러워서 말해보고 싶었다
나 음식점 직원인데 우리 가게는 손님 주문을 키오스크로 받음
그날따라 홀이 바쁘지도 않고 조용해서 개꿀빨고 있었음
이렇게 한가할때 안에 직원 최소 두 명 까진 남겨놓고 나가서 담배피고와도 되는데
같이 일하는 형 두명이서 같이 담배피러 가고 주방엔 사장이랑 나 둘만 있었음
그러다 갑자기 누구 들어오는 소리도 안났는데 주문 들어오는 소리 나고 빌지가 나왔는데 처음 보는 메뉴였음
그래서 사장한테 보여줬더니 얼굴 표정 엄청 심각해지면서 빨리 집에 뛰어가라 했음
왜 그러냐니까 이유는 묻지 말고 잡히지 않는건 당연하고 무슨 일이 있어도 절대 멈추지 말라면서 쫓아내듯 날 가게 밖으로 떠밀었음
사장이 살짝 체격이 외소한데 성격은 좋은 편이라 그 정도의 말투와 표정이 나올거라고 상상도 못함
아무튼 부랴부랴 뛰어가는데 뒤에서 발소리 여러개가 들리는데
물에 젖은 맨발이나 물에 젖은 땅을 맨발로 걸을때 챱챱 거리는 소리가 존나많이 들리는거임 소름끼칠 정도로
그 소리에다가 찐득찐득한 느낌 드는 소리도 같이 들리고 존나 무서워서 집까지 존나뜀
(+수정 횡단보도 빨간불이어도 무시하고 걍 건넘)1층 공동현관문도 그냥 발로 부수고 들어가서 계단으로 존나 뛰어 올라갔는데 우리집 문이 열려있었음
속으로 존나 다행이다 이러고 안심하면서 집으로 들어가고 문을 닫았는데
(실제 내가 살고있는 집과는 구조가 달랐음)
집 현관문 바로 맞은편에 방이 있었는데 그 방 안쪽 문 바로 앞에서 나보다 나이많은 울엄마 아들이 목매고 뒤져있었음
근데 '가만보니 우리 집이랑 구조가 좀 다른데?' 라고 생각하는 찰나 사장한테 전화가 오더니
"ㅇㅇ씨, 안잡히고 잘 도착했어? 만약 잡혔으면 내일부터 출근 못했어."
"네.. 근데 분명 집으로 왔는데 우리 집이 아닌거같아요."
라고 하자마자 전화기 너머로 여러명이서 쇠 긁는듯한 목소리로 끽끽끽끽끽 하고 웃다가 잠에서 깸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는데 그냥 이런 꿈을 꿨는데 나폴리탄 괴담스러워서 말해보고 싶었다
개무섭네
시발
ㅈㄴ 무섭노 ㅋㅋ
ㄷㄷㄷㄷㄷㄷㄷㄷ
와 너무무서워 와 실감나게.잘묘사했네
그와중 나보다 나이많은울엄마아들 ㅋㅋ 형이엇노
ㄱㄱㅇㅇ
가보만니? 가만보니? 뭐지시발무서워
쓸 때 오타 고치다가 실수한듯.. 고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