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집 하나 공짜로 얻었다. #작성자 김태용 >>

<< 날짜 : 202x.07.01 >>


한 30평 정도 되는 꽤 괜찮은 집인데 집주인한테 공짜로 넘겨받음.

냉장고나 이런 것도 다 그대로 있고 근데 집에서 지켜야 할 수칙? 그런 거 주고.


<< 댓글 작성자 : 익명#1511 >>

구라 ㄴ

ㄴ<< 댓글 작성자 : 김태용 >>

진심, 인증 가능

<사진>

<< 댓글 작성자 : 익명#1677 >>

사고물건임?

ㄴ<< 댓글 작성자 : 김태용 >>

그럴지도?

ㄴ<< 댓글 작성자 : 익명#1677 >>

ㅁㅊ 왤캐 담담함

ㄴ<< 댓글 작성자 : 김태용 >>

ㄱㅊ 나 미신 같은 거 안 믿음

ㄴ<< 댓글 작성자 : 익명#1815 >>

아 일본에 그 사고 난 집만 찾아가서 살던 개그맨 생각난다

그거 집에 모르는 사람 찾아왔는데 살인자 출소 일이랑 겹치고 막 그랬던 거

ㄴ<< 댓글 작성자 : 김태용 >>

솔직히 살인마 살던 집이면 쫄릴 것 같긴 한데 알아보니까 이 동네 살인 사건은 한 번도 없었음

<< 댓글 작성자 : 김태용 >>

ㄹㅇ 이 정도 집 살려면 나 평생 일해도 못 살 듯

끽해야 귀신 밖에 더 나오겠냐?

ㄴ<< 댓글 작성자 : 익명#2153 >>

이 새끼 깡다구 좋노


<< 제목 : 방금 집 하나 공짜로 얻었단 게이다#작성자 김태용 >>

<< 날짜 : 202x.07.02 >>


여기 집에서 지켜야 할 수칙 같은 거 이것들 뭐냐?

우리 집 501호임, 7층까지 있음


<사진>

-침대 밑이나 장롱에 누군가 있는 것 같아도 확인하지 말기

-잠잘 때 거실에서 걷는 소리 나도 확인하지 말기

-아무도 없는 방에 노크하지 않기

-엘리베이터 층수가 8층에 있으면 계단 이용하기

-집 안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도 소리의 원인 찾아보지 않기

-계단 이용도 중 뒤에서 발소리 들리면 따라잡히지 않기

-아무도 없는데 복도 센서 등 켜질 경우 응시하지 않기

-위층에서 발 소리 나도 신경 쓰지 않기

-뒤에서 시선 느껴지면 확인하지 않기

-친구나 지인 집에 데려오지 않기

-초인종 눌렀을 때 인터폰에 아무도 없으면 문 열지 말기

-3일 이상 집 비워두지 않기

-이사 가야 할 경우 집 주인 반드시 구하고 나가기


<< 댓글 작성자 : 익명#1815 >>

저거 어기면 어캐 됨

ㄴ<< 댓글 작성자 : 김태용 >>

ㅁㄹ

<< 댓글 작성자 : 익명#1677 >>

그럼 저거는 왜 지켜야 됨?

ㄴ<< 댓글 작성자 : 김태용 >>

ㅁㄹ;;;;;;

ㄴ<< 댓글 작성자 : 익명#1511 >>

??? 전에 살던 집 주인이 알려 줬을 거 아냐

ㄴ<< 댓글 작성자 : 김태용 >>

그래서 내가 둘 다 물어봤는데 자기도 모른대. 그냥 지켜야 한대.

ㄴ<< 댓글 작성자 : 익명#1677 >>

근데 지키면 안전하단 말이 없네

ㄴ<< 댓글 작성자 : 김태용 >>

어 듣고 보니 지키면 안전하다 이런 말도 못 들은 듯?

<< 댓글 작성자 : 익명#1677 >>

좀 쎄하긴 한데 이거 청웅 당하는 거 아니냐?

ㄴ<< 댓글 작성자 : 김태용 >>

나도 그거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주변 cctv도 잘 깔려있고 외진 곳은 아님

혹시 몰라서 캡콤도 달아둠

ㄴ<< 댓글 작성자 : 익명#2153 >>

ㅁㅊ ㅋㅋ 이 새끼 1주일 내로 게시글 안 올리면 내가 신고해 줌

ㄴ<< 댓글 작성자 : 김태용 >>

ㄳㄳ 만약 게시글 안 올리면 꼭 신고해 줘라

<< 댓글 작성자 : 익명#1004 >>

야 근데 진짜 청웅이면 오히려 저렇게 알려주진 않을 듯?

<< 댓글 작성자 : 익명#2888 >>

아 이 새끼 또 주작치네 진짜

ㄴ<< 댓글 작성자 : 김태용 >>

이 시발 다음에 인증함


<< 제목 : 저번에 집 공짜로 얻었다던 게이다 #작성자 김태용 >>

<< 날짜 : 202x.07.03 >>

청웅 당할지 몰라 야구배트랑 호신 용품 좀 사둠

<사진>

그리고 규칙 어겼는데 뭐 아무 일도 없던데?


주작이다 뭐다 하니까 사진도 올려 놈

<사진>

<사진>


<< 댓글 작성자 : 익명#2153 >>

ㅁㅊ. 진짜 공짜로 받은 거?

ㄴ<< 댓글 작성자 : 김태용 >>

ㅇㅇ

<< 댓글 작성자 : 익명#1004 >>

규칙 뭐 뭐 안지킴

ㄴ<< 댓글 작성자 : 김태용 >>

침대 밑 확인하기, 거실 발소리 확인하기, 뒤돌아보기

ㄴ<< 댓글 작성자 : 익명#1677 >>

아무 일도 안 일어남?

ㄴ<< 댓글 작성자 : 김태용 >>

ㄴ<< 댓글 작성자 : 익명#3333 >>

존나 김빠지네

ㄴ<< 댓글 작성자 : 김태용 >>

씨발련아 뭐 죽기라도 바랬냐

ㄴ<< 댓글 작성자 : 익명#1511 >>

ㅋㅋㅋㅋㅋㅋㅋㅋ

ㄴ<< 댓글 작성자 : 익명#1815 >>

아니 그 쉬운 걸 왜 안 지키냐

<< 댓글 작성자 : 익명#2888 >>

진짜 주작 정성스럽게 치느라 고생한다

ㄴ<< 댓글 작성자 : 김태용 >>

넌 주소 깔태니 찾아와라

ㄴ<< 댓글 작성자 : 익명#1511 >>

걍 관종임 무시하셈


<< 제목 : 이집 단점이 있다. #작성자 김태용 >>

<< 날짜 : 202x.07.06 >>


층간 소음이 좀 있다.

잘 때 거실에서 발 소리 들려서 나가보면 아무도 없거든?

근데 시발 위에서 층간 소음 들린다.

내가 볼 때 위에서 걷는 소리가 울려 퍼지는 거 같다


<< 댓글 작성자 : 익명#1815 >>

태용아 걍 참아라. 수칙 기억 안 나냐?

ㄴ<< 댓글 작성자 : 김태용 >>

아 씨발 수칙 그거 6개인가 어겼는데 아무 일도 안 일어났어

ㄴ<< 댓글 작성자 : 익명#1511 >>

언제 6개나 어겻노...;;;

<< 댓글 작성자 : 익명#1677 >>

ㅇㅈ 그거 윗집 성격 드러워서 써놓은 걸 수도 있음.

요새 층간 소음 땜에 칼 맞는데 조심해

ㄴ<< 댓글 작성자 : 김태용 >>

와 나도 그게 걱정이다 시발...

<< 댓글 작성자 : 익명#1004 >>

걍 관리사무소에 연락해라.

ㄴ<< 댓글 작성자 : 김태용 >>

연락했는데 윗집에 아무도 안 산데

<< 댓글 작성자 : 익명#3333 >>

그거 걍 마찰 피하려고 그러는 걸 수 있음

관리소에 함 확인 해달라고만 해



<< 제목 : 누가 자꾸 벨튀를 하노 씨발 #작성자 김태용 >>

<< 날짜 : 202x.07.08 >>


누가 벨 누르길래 문 열어보니까 아무도 없더라

그래서 문 닫고 라면 끓이고 있으니까 누가 또 눌러서 열어보는데

이번에도 또 씨발 암도 없네


<< 댓글 작성자 : 익명#2153 >>

니가 윗집에 항의해서 복수하는 거 아님?

ㄴ<< 댓글 작성자 : 김태용 >>

아 전에 확인해달라 한거 그거 때문인가

ㄴ<< 댓글 작성자 : 익명#1677 >>

그럼 좀 소름 돋네. 위층에 사이코패스 사는 거 아니냐?

수칙도 그거 떄매 만들어진 거고

ㄴ<< 댓글 작성자 : 김태용 >>

그건 좀 무서운걸

ㄴ<< 댓글 작성자 : 익명#3333 >>

야 진짜 조심해라. 전 집주인도 위층 땜에 도망친 걸 수 있다.

ㄴ<< 댓글 작성자 : 익명#1511 >>

엥? 아무리 그래도 집값도 안 받고 튀나? 그냥 비워두면 되는 건데?

ㄴ<< 댓글 작성자 : 익명#3333 >>

것도 그러네 ㅋㅋ 나도 모르겠다

ㄴ<< 댓글 작성자 : 김태용 >>

에휴 뭔가 하자 있을 거 같긴 하드라 ㅅㅂ ㅋㅋ

ㄴ<< 댓글 작성자 : 익명#1815 >>

태용아 지금이라도 수칙 지키자

ㄴ<< 댓글 작성자 : 김태용 >>


<< 제목 : 뭐냐 시발... #작성자 김태용 >>

<< 날짜 : 202x.07.13 >>


윗집 진짜 아무도 안 사는데?

참다 참다 너무 화나서 위층에 항의하러 올라갔는데

<사진>

사진처럼 문 다 뜯어져 있고 안쪽 다 철거돼있더라.

관리소장 말대로 601호에 아무도 안 사는데 시발 그럼 내가 들은 건 뭐냐

그냥 집안에 아무것도 없고 사진처럼 폐허임


<< 댓글 작성자 : 익명#3333 >>

그거 빈집에 노숙자 들어와 사는 걸 수도 있음

ㄴ<< 댓글 작성자 : 익명#1677 >>

이런 경우 많다더라

ㄴ<< 댓글 작성자 : 김태용 >>

그래서 CCTV까지 다 확인해 봤는데 들어온 사람 없데

그리고 그냥 위에서 나는 소음 고양이 같은 거라 생각하고 신경 쓰지 말라더라;

ㄴ<< 댓글 작성자 : 익명#1511 >>

무슨 6층에 고양이;;;

ㄴ<< 댓글 작성자 : 김태용 >>

내말이 ㅅㅂ

<< 댓글 작성자 : 익명#2153 >>

이 새끼 규칙 어겨서 귀신 씌임 ㅅㄱ

ㄴ<< 댓글 작성자 : 김태용 >>

ㅋㅋㅋㅋ 무서워서 오줌 지리겠네 ㅋㅋㅋㅋ

ㄴ<< 댓글 작성자 : 익명#2153 >>

ㅋㅋㅋ 그 와중에 앙증맞은 야구 배트 귀엽고 ㅋㅋ

ㄴ<< 댓글 작성자 : 김태용 >>

ㅋㅋ 아 혹시 모르잖아

<< 댓글 작성자 : 익명#1815 >>

그냥 규칙 좀 지키자. 불안하다

<< 댓글 작성자 : 익명#2888 >>

태용이 저번 흉가 때도 주작질 하더니 이번에도 노력 많이 한다 정말


<< 제목 : 본인 수칙 어긴 거 목록 공개한다 #작성자 김태용 >>

<< 날짜 : 202x.07.14 >>


-침대 밑이나 장롱에 누군가 있는 것 같아도 확인하지 말기

-잠잘 때 거실에서 걷는 소리 나도 확인하지 말기

-아무도 없는 방에 노크하지 않기

-엘리베이터 층수가 8층에 있으면 계단 이용하기

-집 안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도 소리의 원인 찾아보지 않기

-계단 이용도 중 뒤에서 발소리 들리면 따라잡히지 않기

-아무도 없는데 복도 센서 등 켜질 경우 응시하지 않기

-위층에서 발 소리 나도 신경 쓰지 않기

-뒤에서 시선 느껴지면 확인하지 않기

-친구나 지인 집에 데려오지 않기

-초인종 눌렀을 때 인터폰에 아무도 없으면 문 열지 말기

-3일 이상 집 비워두지 않기

-이사 가야 할 경우 집 주인 반드시 구하고 나가기


<< 댓글 작성자 : 익명#1004 >>

태용아 엘리베이터 저건 귀신이 아니더라도 쫄리지 않냐

ㄴ<< 댓글 작성자 : 김태용 >>

멀쩡히 작동하길래 그냥 타봄. 문제없더라. 센서 문제인듯

요새 엘리베이터 보안 잘 되어있어 추락 같은 거 안 함 ㄱㅊ

ㄴ<< 댓글 작성자 : 익명#2153 >>

이 새끼 담력 ㅆㅅㅌㅊ

ㄴ<< 댓글 작성자 : 익명#1511 >>

ㄹㅇ 저번 흉가 때도 그렇고 깡다구 지리네

<< 댓글 작성자 : 익명#1815 >>

그냥 좀 지켜라 태용아 저거 뭐 어려운 거라고 일부로 다 어기고 있냐

뭔가 이유가 있으니까 지키라 하겠지

ㄴ<< 댓글 작성자 : 김태용 >>

아 지켜야 할 이유도 없고 저거 어긴다고 뭐 일어난다 이런 것도 없는데

내가 저걸 왜 지켜야 해. 여태 아무 일도 없었고 조만간 여행도 갈 거임

<< 댓글 작성자 : 익명#1677 >>

안 지켰을 때 아무 일도 없었음?

ㄴ<< 댓글 작성자 : 김태용 >>

ㅇㅇ 아무 일도 없었음


<< 제목 : 뭐지... 씨발... #작성자 김태용 >>

<< 날짜 : 202x.07.16 >>


나 한밤중 자다가 발소리 나서 나갔는데 이상한 거 봄.


<< 댓글 작성자 : 익명#1677 >>

몬데 몬데

ㄴ<< 댓글 작성자 : 김태용 >>

아 시발 사람? 뭔가 있긴 한데 정확히 봤는데 또 기억은 안 나

방으로 도망치길래 따라갔더니 사라젔어;

ㄴ<< 댓글 작성자 : 익명#1677 >>

헐 도둑임?

ㄴ<< 댓글 작성자 : 김태용 >>

아냐 시발; 창문도 다 닫혀있었고 숨을 곳도 없었고

그냥 위에서 나는 소리 때문에 내가 예민해진 건가?

ㄴ<< 댓글 작성자 : 익명#2153 >>

태용이 이 새끼야 야구 배트로 조졌어야지

ㄴ<< 댓글 작성자 : 김태용 >>

아니 시발 조질 틈도 없이 사라젔다니까? 한 3~5초?

<< 댓글 작성자 : 익명#1815 >>

아직 늦지 않았다. 지금이라도 수칙 지키자 태용아.

<< 댓글 작성자 : 익명#1004 >>

네가 위층 소음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았나 보네

ㄴ<< 댓글 작성자 : 김태용 >>

내가 생각해도 이건 거 같다... ㅅㅂ 이 집이 낡은 건지 잡 소음이 많아

<< 댓글 작성자 : 익명#2153 >>

ㅋㅋㅋㅋ 귀신 여자면 ㅅㅅ ㄱㄱ ㅋㅋㅋㅋ

ㄴ<< 댓글 작성자 : 김태용 >>

에바야 ㅅㅂ ㅋㅋ 심각해 지금

<< 댓글 작성자 : 익명#2888 >>

이 씨발련 또 빌드업 시작하냐?

ㄴ<< 댓글 작성자 : 김태용 >>

너 차단


<< 제목 : 아 진짜 정신과 가봐야 하나. #작성자 김태용 >>

<< 날짜 : 202x.07.21 >>


나 오늘 친구 불러서 자는데 시발 이거 말이 안 돼.

분명 화장실 가는데 친구가 화장실에서 나오는 거야

그래서 아 화장실 갔다 오나 보고 하고 들어갔거든?

근데 볼일 보고 나오니까 얘가 문 열고 나오면서 화장실에 들어가는 거야

너 아까 화장실 쓰지 않았냐 하니까 자긴 그런 적 없대

뭐지 하고 방에 들어가 보니까 친구 자고 있어서

이 새끼 깨워서 물어보니깐 자기 계속 자고 있었대 시발;


<< 댓글 작성자 : 익명#1677 >>

ㄷㄷㄷㄷ 소름 ;;;

<< 댓글 작성자 : 익명#1511 >>

뭐야 결국 귀신들린 집이었냐?

ㄴ<< 댓글 작성자 : 김태용 >>

시발 이거 말고도 이상한 소리나 뭔가 헛것 보는 게 매우 많은데

이게 볼 땐 아 저거다 하고 분명 기억나는데 막상 사라지면 생각이 안 나

소리도 아 이거 그 소리구나 하고 듣고 나서 기억하면 생각이 안 나고

<< 댓글 작성자 : 익명#1004 >>

다른 집들은 어때? 그런 수칙 너네 집에만 있는 거야?

아니면 다른 집들도 있는 거야?

ㄴ<< 댓글 작성자 : 김태용 >>

602호랑 401호한테 물어봤는데 자기네는 그런 거 없대

그리고 602호는 앞집에서 나는 소리 한 번도 못 들어봤다더라

<< 댓글 작성자 : 익명#2153 >>

태용이 이쉐에끼야 귀신 나오면 야구빳따로 잡으면 되잔아

ㄴ<< 댓글 작성자 : 김태용 >>

시발련아 실체가 있어야 후두려까잡던지 하지

<< 댓글 작성자 : 익명#1815 >>

지금이라도 수칙 지켜보는 거 어때?

ㄴ<< 댓글 작성자 : 김태용 >>

그래야 하나 진심

<< 댓글 작성자 : 익명#3333 >>

ㄹㅇ 진짠지 구란지 헷갈리네

ㄴ<< 댓글 작성자 : 김태용 >>

구라 아냐 진심


<< 제목 : 아 좆됐다 #작성자 김태용 >>

<< 날짜 : 202x.08.05 >>


걍 집구석 좆같아서 버리고 나와서 지내고 있는데

정확히 3일째 되는 날부터 집에서 일어나던 일들이 여기서도 일어나

근데 시발 나만 겪어. 내 친구도 주변 사람들도 다 멀쩡한데

나한테만 들리고 나한테만 보인다고


<< 댓글 작성자 : 익명#1511 >>

귀신이 여자야 남자야?

ㄴ<< 댓글 작성자 : 김태용 >>

설명할 수 없어

ㄴ<< 댓글 작성자 : 익명#1677 >>

그럼 귀신이 사람 형태야 아니야?

ㄴ<< 댓글 작성자 : 김태용 >>

설명할 수 없어

ㄴ<< 댓글 작성자 : 익명#1511 >>

;;;

ㄴ<< 댓글 작성자 : 김태용 >>

아니 진짜로 설명하려 하면 기억이 안 나 분명 형태가 있고

소리까지 다 들리는데 애초에 귀신인지도 모르겠고

<< 댓글 작성자 : 익명#1815 >>

아니... 수칙 지키자 해놓고 집을 나오면 어떻게 해

ㄴ<< 댓글 작성자 : 김태용 >>

하... 수칙 지켜도 계속 그래서 미칠 거 같아서

잠시라도 편하게 자려고 ㅁㄴㅇㅁㄴㅇ

<< 댓글 작성자 : 익명#2153 >>

이 새끼 심각하네

<< 댓글 작성자 : 익명#3333 >>

진짠지 아닌지 얘네 집 가보고 싶다

<< 댓글 작성자 : 익명#2888 >>

니들이 계속 관심 주니까 이 새끼 이러는 거다 병신들아


<< 제목 : 정신 나갈 것 같다 #작성자 김태용 >>

<< 날짜 : 202x.08.13 >>


녹음도 해봤는데 아무것도 안 들리고

CCTV도 설치했는데 아무것도 안 보이고

무당한테 가서 굿도 하고 별 지랄 다 했는데 안 사라진다

이게 귀신인지 뭔지도 모르겠다 이제


<< 댓글 작성자 : 익명#1815 >>

지금부터라도 수칙 지켜봐

ㄴ<< 댓글 작성자 : 김태용 >>

진짜 그래야겠다 시발...

<< 댓글 작성자 : 익명#2153 >>

ㅁㅋㅋㅋㅋ 이제 좀 노잼

ㄴ<< 댓글 작성자 : 익명#3333 >>

그러게

<< 댓글 작성자 : 익명#1511 >>

인증 좀

ㄴ<< 댓글 작성자 : 김태용 >>

씨발 사진에 찍혀야 인증하지


<< 제목 : 이 씨발 좆같은 새끼들아 나한테 왜이러는데 #작성자 김태용 >>

<< 날짜 : 202x.09.09 >>


2주 동안 지키란 거 다 지켯잖아 씨발새끼들아

니들이 하라는 거 다 했잖아 근데 왜 안 사라지는 건데

왜 계속 나한테 이 지랄하는 건데 이 씨발새끼들아

개 씨발 좆같은 새끼들아 어긴 거 하나 없잖아 내가 뭘 잘못했다고 나한테 이러냐고


<< 댓글 작성자 : 익명#1511 >>

ㄷㄷ 진짜 컨샙 아니야?

ㄴ<< 댓글 작성자 : 익명#1677 >>

이젠 모르겠다. 얘 진짜 정신병 걸렸나?

<< 댓글 작성자 : 익명#2153 >>

마 태용이 이 새끼야 이제 재미없다 그만해라

<< 댓글 작성자 : 익명#1815 >>

일단 진정해 봐. 수칙 계속 지키면서 무당 불러 굿이라도 해보던가 해

아직 늦지 않았을 수 있어

ㄴ<< 댓글 작성자 : 익명#3333 >>

이 친구 너무 순진한데

<< 댓글 작성자 : 익명#3333 >>

아 근데 진짜 컨샙 지나치다. 1절만 하자

<< 댓글 작성자 : 익명#1004 >>

오랜만에 왔는데 이게 무슨 일이고

<< 댓글 작성자 : 익명#2888 >>

씨발련들아 형이 처음부터 병먹금 하랬지?


<< 제목 : 오늘 끝을 본다 #작성자 김태용 >>

<< 날짜 : 202x.09.10 >>


<사진>


<< 댓글 작성자 : 익명#1004 >>

에바야 시발 이거 뭐야

ㄴ<< 댓글 작성자 : 익명#1511 >>

이거 경찰에 신고해야 할 거 같은데?

<< 댓글 작성자 : 익명#2153 >>

김태용 미친 새끼야 적당히 해라 좀 정신병자냐

<< 댓글 작성자 : 익명#1815 >>

아니...

<< 댓글 작성자 : 익명#1677 >>

누가 경찰에 신고해 빨리 내일 뉴스에 나온다

<< 댓글 작성자 : 익명#3333 >>

아 씨발; 정병 존나 심각하네 진심 적당히 해야지

<< 댓글 작성자 : 익명#4125 >>

야 그동안 눈팅만 했는데 이거 신고해야 해 시발

<< 댓글 작성자 : 익명#2888 >>

와 이 미친놈 갈 때까지 가는구나


<< 제목 : 너네 작년에 김태용 기억해? #작성자 익명#4125 >>

<< 날짜 : 202y.03.06 >>


나 그때 눈팅만 하고 있었는데 오늘 이런 거 찾았어

== 링크 ==

xx 시에 살던 김 모 씨가 흉기를 손에 들고 계단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습니다.

물리적인 외상은 없었으며 사인은 심장마비로 추정됩니다.

== === ==

이거 보면 지역도 걔네 지역이고 성씨도 김씨더라

나도 우연히 찾은 거고 사건도 그닥 크지 않아서 알려지지 않은 것 같아


<< 댓글 작성자 : 익명#1511 >>

ㄷㄷ 이거 진짜야?

<< 댓글 작성자 : 익명#1677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댓글 작성자 : 익명#1004 >>

그럼 그 이야기가 다 사실이었던 거야?

<< 댓글 작성자 : 익명#1815 >>

하 수칙을 지켯어야 했는데

<< 댓글 작성자 : 익명#2153 >>

뭐냐... 진짜 태용이냐? 구라지...?

<< 댓글 작성자 : 익명#3333 >>

이건 에반데... 근데 저거 김태용 걔 확실해?

<< 댓글 작성자 : 익명#2888 >>

야 이 병신들아 xx시 인구만 몇십만인데 그중에 김씨 성 가진 애가 한둘이냐?

걍 아다리 맞아떨어진 거지 진심 씨발 내가 장담컨대 김태용 그 새끼

닉바꿔서 여기서 활동하고 있다에 손모가지 건다 씨이발


<< 제목 : 얘들아 나 이상한 집 찾았어 #작성자 익명#3882 >>

<< 날짜 : 202y.07.06 >>


일단 너네 작년 김태용 다 기억하지? 나도 그때 눈팅만 해서 무슨 일인지 알고는 있거든.

내가 걔네 동네 사는데 오늘 마침 집 구하러 돌아다니다가

공짜 매물 하나 발견했거든? 근데 거기가 그때 그 장소 같더라고

<사진>

7층짜리 건물에

<사진>

6층 여기 문짝 떨어져 있고 내부 폐허고

<사진>

계약하는데 부동산에서 이거 꼭 지키라고 수칙서 같은 거 줌

왜 지켜야 하니까 그냥 지키래. 뭐 안 지키면 어떻게 되냐니까 지키는 게 좋대

주변 사람들한테 물어보니까 작년에 여기서 한 명 죽었다고 하더라고

아무튼 나는 찜찜해서 그냥 나왔어

분명 집도 좋고 다 좋은데 이상하게 꺼름칙하더라고.

그 일 땜에 공짜여도 못 들어가겠더라


<< 댓글 작성자 : 익명#1511 >>

와 그럼 태용이 정말 귀신한테 죽은 거야?

ㄴ<< 댓글 작성자 : 익명#3333>>

내가 볼 때 정신병 같아

ㄴ<< 댓글 작성자 : 익명#1815 >>

귀신 맞는 듯

ㄴ<< 댓글 작성자 : 익명#1677 >>

ㅇㅇ 나도 귀신

ㄴ<< 댓글 작성자 : 익명#1004 >>

어떤 존재 한태 죽은 건 맞는데 귀신은 아닌 듯

ㄴ<< 댓글 작성자 : 익명#2153>>

100퍼 정신병


<< 댓글 작성자 : 익명#1677 >>

혹시 저거 지키면 안전하다거나 그런 말 있었어?

ㄴ<< 댓글 작성자 : 익명#3882 >>

아니 안전하다거나 그런 말도 없고 그냥 지키래

ㄴ<< 댓글 작성자 : 익명#1677 >>

이거 그럼 수칙 지켜도 의미 없어서 너처럼 안 들어가는 게 맞는 듯

ㄴ<< 댓글 작성자 : 익명#1815 >>

뭔 소리야; 수칙을 안 지켜서 이렇게 된 건데

ㄴ<< 댓글 작성자 : 익명#1677 >>

그럼 처음부터 일이 터젔어야지 그냥 늦든 빠르든 이렇게 될 거였어

수칙 그거 의미 없어. 지키든 안 지키든 이렇게 될 거였을 거야

ㄴ<< 댓글 작성자 : 익명#1815 >>

저게 의미 없는 거면 왜 지키라 했겠어? 다 이유가 있는 거야

내 친척 중에 무당 있어서 있는데 이런 건 무조건 지켜야 한댔어

규칙만 지켯으면 안전했을 거야

ㄴ<< 댓글 작성자 : 익명#1677 >>

아오 뭔 개소리야 그럼 시발 들어가서 무조건 뒤지십시오 하고 팔아?

시간 좀 연장시켰을진 몰라도 그냥 어차피 저건 들어가면 안 될 집이었다니까.


<< 댓글 작성자 : 익명#1511 >>

오늘 무당한테 가서 부적 하나 사야겠다

ㄴ<< 댓글 작성자 : 익명#1004 >>

아니 김태용이 지입으로 귀신 아니라고 했잖아 먼 귀신이야.

이거 외계인이나 아니면 다른 존재일 수 있어

ㄴ<< 댓글 작성자 : 익명#1511 >>

뭔 외계인이야 김태용이 처음 본 게 사람 형상인가 그랬다는데

ㄴ<< 댓글 작성자 : 익명#1004 >>

너 외계인 봄? 외계인은 사람 모습하지 말란 법 있음?

그리고 외계인 아니더라도 다른 존재 일 수도 있다고


<< 댓글 작성자 : 익명#4125 >>

야 근데 죽었는지 정보도 확실하지 않고 다 애매한데

그냥 나는 김태용이 살았을 수도 있고 죽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할래

뭔가 단서 좀 더 나오면 결정해야 할 듯

ㄴ<< 댓글 작성자 : 익명#3333>>

이건 뭔 슈뢰딩거의 김태용이냐?


<< 댓글 작성자 : 익명#2153>>

아오 위에 병림픽. 걍 무조건 조현병 + 심근경색 이런 거지

뭔 귀신 외계인 ㅇㅈㄹ

ㄴ<< 댓글 작성자 : 익명#3333>>

내 말이

ㄴ<< 댓글 작성자 : 익명#2153>>

근데 내가 보니까 저 집이 문제가 있긴 한 듯

ㄴ<< 댓글 작성자 : 익명#3333>>

?

ㄴ<< 댓글 작성자 : 익명#2153>>

거 중국 보면 집에서 방사능 나오고 있는 거 있잖아 그거 때문에 그런 듯

태용이는 그거 때문에 미친 거고 ㅇㅇ

ㄴ<< 댓글 작성자 : 익명#3333>>

뭔 쌉소리임; 그럼 저 아파트 전체가 그랬어야지

그냥 20대에 조현병이나 이런 거 많이 터져서 충분히 그럴 수 있어

ㄴ<< 댓글 작성자 : 익명#2153>>

아니 시발아 김태용 2년 동안 정상이었는데 갑자기 그렇게 된 거면 집 문제지

저거 집에 분명 뭔가 있다

ㄴ<< 댓글 작성자 : 익명#3333>>

개답답


<< 댓글 작성자 : 익명#2888 >>

이 씨발 다 지난 좆노잼 주작 떡밥 또 끌고 와서 불을 짚이려 하네 시발

야 이 씨발새끼야 너 김태용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