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을 타고 집에가던도중 앉아있던 자리에서 잠이들었다.
일어나보니 많은사람이 탑승해있었다.
무언가 이상한 느낌이 들어 시계를 보았다.
현재시각은 오후 6시.
나는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하며 앉은 자리에서 두리번거렸다.
그러자 내앞에 서있던 사람들이 날 쳐다본다.
그들이 나를 왜 쳐다보는지 모르겠다.
그저 무섭고 당황스러울뿐이다.
그때 갑자기 옆에 앉아있던사람이 나의 귀에 속삭이며 말한다.
...죄송합니다. 되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그제서야 난 모든상황이 이해가 되었고
내가 이곳에 앉아있는 이유에 대해 알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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