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왜 지금 여기에 있어야 합니까?


이게 다 지금 제가 그쪽이 벌인 일을 뒷감당 해주고 있는거 아닙니까?


에초에 이게 진짜로 될거라고 생각하고 계셨던 겁니까?


그쪽이 처음부터 엄한 욕심만 부리지 않았으면 이럴일도 없었지요.


저는 뭐 가족이 없습니까?


멍청하게 서있지 말고 손이나 빨리 움직이기나 하시죠.


일은 그쪽이 벌인 건데 왜 바닥에 토를 하십니까? 지랄 하지마십쇼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