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 말라는 안내문만 3개를 박아놨습니다.
그런데도 여기까지 기어들어오는 건 무슨 심보입니까?
귀하가 위치한 장소는 '비석 언덕' 입니다.
수색대원조차 생존률이 1%밖에 안 되는 생지옥이죠.
훈련을 받은 고급 인력도 죄다 죽어나간다고요.
생존 수칙따위는 없습니다.
탈출 루트도 매번 달라져서 모르겠습니다.
그냥 알아서 잘 살아 보세요.
지금까지 민간인 생존 사례는 단 한번도 없습니다만.
혹여나 살아 오신다면 축하는 해 드리겠습니다.
생환한 요원들은 전부 3일 뒤 자살하긴 했지만 말이죠.
왜 자살했냐고 묻지 마세요.
저희도 몰라요.
혹시 뭔가 있을까 하고 찾아보지 마세요.
세로로 읽어봤자 아무것도 안 나옵니다.
굵은 글씨 트릭도 전혀 없어요.
괜히 이런 글 읽느라 시간 끌지 말고 도망이나 치세요.
무슨 글이지?
진짜 좆같이 못쓰네
이런거 살리기도 어려운데 잘 쓰지도 못했네
중학생임?
댓글이랑 추천이랑 다른거보소ㅋㅋㄱㄱㅋ - dc App
뭐 얼추 잘썼긴 했음 재밌긴 한데..?
이건 글이 좆같아서 박제추 한거임? 아님 그냥 고로시임?
잘썼어~~
너무식상해요
박제한거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