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폴리탄 규칙서가 처음으로 퍼지기 시작했을 때

대부분 직업 또는 장소에 대한 수칙이며 영업 메뉴얼 형식.
뭐만 하면 책임지지 않는다고 함.

(예: 저희 모텔의 야간경비원이 되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 메뉴얼을 잘 읽고 규칙대로 행동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 규칙서의 내용을 지키지 않아 불상사가 벌어졌을 때 저희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2. 나폴리탄 규칙서가 꽤 유명해지고 사람들이 알았을 시점



이번에는 규칙서의 장소가 기묘한 일이 일어나는 장소가 아닌 괴이 그 자체가 되었으며, 이상한 단체에서 사람들을 구조하려 함. 조항 끝마다 탐사기록 붙어있음.

(예:  당신은 지금 다른 차원에 있습니다. 당황하지 마십시오. 저희가 알려드리는 대로 숨어있으시면 요원들을 보내 구해드리겠습니다.






(중략)



9. 만약 온 몸이 검은 색으로 뒤덮힌 존재를 봤다면 그 즉시 뒤를 돌아 도망가십시오. 어떤 소리가 들려도 뒤를 보시면 안됩니다.


(21차 탐사 도중 김민수 요원이 그 존재를 만나고 도망치다 뒤를 보자 기괴한 웃음소리와 함께 사라짐)


살아나오신 후 귀하가 원래 삶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3. 그 이후 새로운 시도


대부분 반말이며 누가 누구한테 보내는 편지인 경우가 많음. 따로 항목이 없는 경우도 있으며 즉사트랩이 널린 게 특징.

(예:  아들아, 너에게 이 일이 어떻게 느껴질지 다 이해한다. 하지만 이 일은 너의 목숨만이 아닌 가문 전체의 목숨이 담긴일이다. 부디 이 편지의 내용을 지켜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