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쉬피스인지 아닌지
분명 10년 정도 전에 어떤 네이버 카페 탐방하다가 봤던 괴담인데, 잘 기억나지 않아
분명한 건 되게 짜임새가 엄청 좋거나 복선이 깔려 있거나 힌트가 있던 게 아닌 그냥 괴담이었어
어디어디 괴담 목록의 417번 417th 이런 게 아니라 순수하게 417이라는 것 자체가 무언가를 부르는 주문이었고 417을 입력하겠다고 생각이 드는 순간 자체가 0417에 홀린 거였어
이걸 왜 찾아보고 싶어졌는지는 모르겠는데 그냥 갑자기 떠올라서 찾아보고 싶어졌어
분명 지금 기준으로는 그다지 늦지 않은 심야에 해야했고 점화 박스에서 휴대전화을 사용해서 하던 방식이었는데
전화는 전화 박스에서 걸려왔던 이상한 괴담
근데 417이 뭐였길래 전화를 하면 안 됐던 걸까
한 번이라도 찾은 사람 있으면 얘기해줘
분명 10년 정도 전에 어떤 네이버 카페 탐방하다가 봤던 괴담인데, 잘 기억나지 않아
분명한 건 되게 짜임새가 엄청 좋거나 복선이 깔려 있거나 힌트가 있던 게 아닌 그냥 괴담이었어
어디어디 괴담 목록의 417번 417th 이런 게 아니라 순수하게 417이라는 것 자체가 무언가를 부르는 주문이었고 417을 입력하겠다고 생각이 드는 순간 자체가 0417에 홀린 거였어
이걸 왜 찾아보고 싶어졌는지는 모르겠는데 그냥 갑자기 떠올라서 찾아보고 싶어졌어
분명 지금 기준으로는 그다지 늦지 않은 심야에 해야했고 점화 박스에서 휴대전화을 사용해서 하던 방식이었는데
전화는 전화 박스에서 걸려왔던 이상한 괴담
근데 417이 뭐였길래 전화를 하면 안 됐던 걸까
한 번이라도 찾은 사람 있으면 얘기해줘
이런게 존나 무섭네
416은 암
그래? 내가 기억을 잘못했던 거일수도 있니까 말해줄 수 있음?
침몰하는 배
괴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