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는 아름다운 공간입니까. 그렇다면, 꽃을 꺾어 그녀에게 선물하십시오. 붉은색 빠레트는 쉬지 않고 풀어헤쳐 괴물의 입 속으로 들어간다. 원통의 구조물에 숨겨진 비밀을 파헤칠 것인가. 들키지 말 것. 새로운 것에 눈을 뜨고 규칙을 어기면 슬픕니다. 호통으로 다가오는 그들의 모습을 곧이 곧대로 받아들이면 남는 게 없다. 예의는 피곤하고 식사는 잘 하셨습니다. 시계야, 돌고 돌아 그 침을 내게 겨눠 주렴. 이번 시즌에는 뭐가 잘 나가는지 잘 선택하여 결승전에 우승했습니다. 내가 향하는 곳은 어디일까 고민해보세요. 풀 한 포기 나지 않는 싱크대일 수도 있지만, 저는 그곳에 가고 싶습니다. 시계야, 조금만 천천히 움직여주렴. 심장을 조이는 경외감은 세 살 짜리 유아가 경험하는 폭포다. 허황된 들판에 한 사람만이 서 있다고 의심하지 마십시오. 그녀가 목적입니까. 아니면 종착지이다. 제발 부탁합니다. 검색하지 마세요. 검색하지마. 무섭습니다. 무섭다. 무섭지만 내가 겪는 건 아니니까 괜찮아. 한명의 희생으로 모두가 살아 남을 수 있다는 환희를 즐기십시오. 종이는 진실을 호소하지만 뜨거운 위액에서 산화하고 말지. 생명은 도로 위에 서 있는 절망. 그 끝에는 웃음만 존재합니다. 모두 웃어라. 시계야, 다 됐어. 붉은색 꽃은 시들어 낡은 장화 속에 잠들고, 그건 누구도 신을 수 없다. 그래서 책 한 권은 다 먹기엔 배가 불러 온도가 점차 올라와 너무 아파. 얘기 들어 줘서 고마워. 다시 침을 돌려 하루를 시작하는 게 제 일과입니다. 미안해요, 아직 옆에 있구나.
[잡담] 2023.10.20.(금)
익명(223.39)
2023-10-20 10: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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