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시리즈 보니깐 모두 규칙서 위주의 시리즈더라.

뭔가 정통 나폴리탄 위주인 모음집은 없는거 같아서



내가 쓴거 한번 모아봄.



나폴리탄 괴담의 장르적 특징 상
시리즈을 이끌어가는 주인공이 없다보니깐

옴니버스식 모음집 위주로 하는게 그나마 낫더라.


그나마 규칙서는 한 인물이 해당 수칙서를 숙지함으로써,
혹은 그 규칙을 지키지 못한 사람들의 말로 같은걸로
어떻게든 쓸 거리가 생기는데,

본질에 가까운 나폴리탄은 공포감이나 소재 및 필력으로 그냥 떼워야하는게 꽤 어려움.
내가 쓴 것도 원조 맛은 아니긴 함.

물론 규칙서 쓰는 작가분 뭐 어떻다는 건 절대 아님.

규칙서는 뇌절을 잘 조절해야하거나 인물 묘사같은
ㅈㄴ 쓰기 힘든 부분들이 존재함.

어쨌든 개인적으로 나폴리탄 중에 명작선에는 못 들었는데 진짜 잘 쓴 나폴리탄이 너무나 많고,
또 그 숨은 명작이 수면위로 안 올라가는게 너무 안타까움.
나 말고 다른 분들 작품도 많이 봤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