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평도 되지않는 작은방이 나의 세상이다.
누가 방문을 두드렸지만 신경쓰지 않았다.
나는 가족도 없었고, 아는 사람도 없었다. 무의미한 자극이였다.
언제 움직였는지 기억도 나지않는 불편한 몸을 이끌고 좁은 방보다 더 작은 화면에 내 두 눈을 담았다.
난 자극을 원했다.
'새로운 컨탠츠 신규 직업 채험'
'또다시 살인사건 범인의 행방은 오리무중'
'20xx 핫한 이슈 모음"
죽음과 재미가 뒤섞여 정신적인 소음을 낸다. 생각하기 싫었다. 더 많은 영상이 필요했다.
'27세 독신남 방안에서 고독사'
'붕괴되는 가정, 말못할 아이의 비밀'
'가까워지는 이성 확인법'
날 봐달라고 영상이 소리치는거 같다. 더 많은 영상이 필요했다.
'내게로 와 널 원해'
'날 떠나지마 난 널 알아'
'널 보고있어'
내게 말하고 있었다. 스피커는 목소리요 화면은 얼굴이니 난 대화를 하고있었다.
알고있다. 소리는 애초부터 꺼져있었다.
이미 알고있었다. 충전기도 없는 컴퓨터가 작동할리 없다는것을
충분히 알았다. 이미 내가보고있는건 화면이 아니였다.
하지만 멈출 수 없었다. 더 많은 것이 필요했다.
나는 몸을 일으켜 미칠듯이 문을 두드리는 소리를 향해 손을 뻗었다.
누가 방문을 두드렸지만 신경쓰지 않았다.
나는 가족도 없었고, 아는 사람도 없었다. 무의미한 자극이였다.
언제 움직였는지 기억도 나지않는 불편한 몸을 이끌고 좁은 방보다 더 작은 화면에 내 두 눈을 담았다.
난 자극을 원했다.
'새로운 컨탠츠 신규 직업 채험'
'또다시 살인사건 범인의 행방은 오리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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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과 재미가 뒤섞여 정신적인 소음을 낸다. 생각하기 싫었다. 더 많은 영상이 필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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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로 와 널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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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보고있어'
내게 말하고 있었다. 스피커는 목소리요 화면은 얼굴이니 난 대화를 하고있었다.
알고있다. 소리는 애초부터 꺼져있었다.
이미 알고있었다. 충전기도 없는 컴퓨터가 작동할리 없다는것을
충분히 알았다. 이미 내가보고있는건 화면이 아니였다.
하지만 멈출 수 없었다. 더 많은 것이 필요했다.
나는 몸을 일으켜 미칠듯이 문을 두드리는 소리를 향해 손을 뻗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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