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말하다가 쳐 맞아서 눈 뜨고 보니 여기에 왔다고?"
"네."
순간 말문이 막혔다.
'어지간히 정상은 아닌거 같네.'
"그래서, 여긴 어딘가요?"
"나도 몰라. 나도 잠 자다가 깨니 여기로 온 것 뿐이야."
"일단 어디라도 가거나 좀 살펴볼까요?"
...
얼마 지나지 않아, 나는 종이 한장을 발견하였다.
흰 글씨가 써져있긴 하지만, 잘 보이지 않았다.
같이 돌아다녔던 그 사람이 돌아오자
쿵! 소리와 함께 마치 게임 화면이 뒤바뀐 듯
배경이 흔들렸다.
다시 눈을 뜨니 커다란 대문이 눈 앞에 보였다.
같이 있었던 사람은 온데간데 없어졌다.
어리둥절한 찰나에, 손에 든 종이가 불타오르더니
검게 그을린 종이가 되어 흰 글씨를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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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화 박물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곳은 생후 무언가를 저지른 인간만이 방문할 수 있는
매우 특별한 장소입니다!
수많은 볼거리와 체험이 즐비된 관들을 찾아
당신의 죄를 씻으며 관광을 즐기십시오!
현재 귀하가 위치한 곳은 제 1관,
망언 제조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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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물 한번 만들어 볼려고 써봄.
생후 무언가를 한거임? 아님 무언가를 생전에 해서 생후 간거임? 후자면 이곳은 생전에 ㅇㅇㅇ를 저지른 인간만이 생후 방문할 수 있는 이런식으로 고치는게 맞아보일듯 재밌어보임 존버탄다 연재해줘!!
일부로 그 표현을 쓴 거임. 왜 그렇게 썼는지는 나중에...
망언 제조관?디씨 유튜브 틱톡의 모든 여포들이 사라질 기회인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