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루토 보면 뭐시기 에너지 뭐시기 차크라란 말이 계속 나오는데


문제는 이게 나올 때마다 용어가 조금씩 바뀜.


그래서 확실하게 정리부터 하고 감.




일단 차크라가 무엇인가?


기본적으로 나루토 작품 내에서 '차크라'라고 부르는건


정신에너지신체에너지를 섞어 만든 에너지임.


그리고 이 차크라로 섞이기 전인 


정신에너지와 신체에너지를 스태미나라고도 부름.

( 물론 거의 이렇게 안부름 )





그리고 체술을 사용할 때는 그냥 스태미나를 그대로 사용하는 거고


인술 환술처럼 기술을 사용할 땐 스태미나에서 차크라를 새로 짜야 함.


그래서 록리가 인술 환술을 쓰지 못하는 이유가


스태미나는 있는데 차크라를 못짜서라 볼 수 있음.


근데 스태미나에서 차크라를 짠다는게 도대체 무슨말임 ?





이런식임. 즉


플러스 차크라 = 양의 힘 = 신체 에너지


마이너스 차크라 = 음의 힘 = 정신 에너지


다 똑같은 말이라고 보면 됨 ㅇㅇ


정확하겐 양의 힘(양둔)은


신체 에너지를 근원으로 하는 더 윗단계긴 한데


설정집에선 대충 동일한걸로 봄.


그러니깐 정신에너지랑 신체에너지라는게 있고


체술 쓸 때는 그냥 그대로 쓸 수 있는데 기술 쓸 때는


에너지들을 위 짤처럼 뭐 몇대몇으로 섞어서 쓰는게 바로 '차크라'임


근데 플러스 차크라가 신체 에너지라며.


그걸 섞은게 차크라라는게 또 뭔말임?




그건 나루토 작품 내에서 쓰는 차크라의 의미가 변질되서 그럼.


육도선인인 하고로모는 사람끼리의 정신에너지만 연결해도


큰 에너지가 발생하는 걸 발견했고 이걸 차크라, 


이 방식을 인종이라고 부름.


정신 에너지만 있어도 차크라라고 부를 수 있음. 물론 반대도.


근데 하고로모의 아들인 인드라가


본인의 정신에너지랑 육체에너지를 연결해서 존나 쌔지는,


즉 '인술'을 발견했고


그 뒤로 굳이 귀찮게 남이랑 정신에너지 연결할 필요없이


자기 정신이랑 육체에너지만 연결하면 되는 인술을 


개나소나 쓰게돼면서 인종이 전멸하고 


결국 지구에서 말하는 일반적인 차크라는 정신+육체 로 굳어짐




그래서 위에서 말했듯이 체술은


지구인들이 흔히 말하는 차크라를 짜서 나오는게 아닌데


차크라의 기원이나 원래 용도를 아는 마다라는


체술만 오지는 가이보고 차크라가 오진다고함.


물론 이거 외에도 위에 킬러비가 그냥 플러스 차크라라 해버리는것처럼


일반인들도 사실 에너지랑 차크라 구분 잘 안하고 의미도 별로 없음.




지금까지 나온거 정리해보자.


플러스 = 양 = 신체 = 생명


마이너스 = 음 = 정신 = 창조


에너지 = 힘 = 차크라


근데 지구인들이 일반적으로 말하는 차크라 = 신체 + 정신


용어가 좀 섞여서 양의 힘이라 했다가


양의 에너지라 했다가 신체 에너지라 했다가 해도


위에서 말했듯이 큰 의미는 없고 대충 알아들으면 된다 이거임 ㅇㅇ


자 그러면 양과 음 각각에 대해서는 설명이 끝났고




ㄴ무위키 등에서 잘못된 정보가 많이 퍼져서


아수라, 나루토 = 육체의 차크라 = 양의 힘 받음


인드라, 사스케 = 동력 = 음의 힘 받음


이렇게 많이 보는데


물론 실제로 아수라랑 센쥬가 진한 양의 힘,


인드라랑 우치하가 진한 음의 힘을 타고난건 맞음.


이건 작중에서도, 설정집에서도 나와있음.


근데 뭐가 잘못됐냐면 저 두 진영이 육도선인한테


양의 힘, 음의 힘을 딱딱 반씩 받은게 아님


어디까지나 한쪽을 더 진하게 타고난거임.




이거로 다 설명되는데


나루토가 쓰는 구도옥이 애초에 '음양'둔이기도 하고


카카시 눈깔을 치료한것도 양의 힘만으로 재생시킨게 아니라


음둔으로 눈깔모양을 만들고


양둔으로 눈깔에 생명을 불어넣는 그런 원리임.


즉 나루토는 하고로모한테 양의힘만 받은게 아니라


그냥 하고로모의 힘(=음양) 반을 받은거임.




아수라 인드라를 봐도


우측 인드라의 경우는 설정집에서


하고로모의 힘을 '전부' 이어받은 듯한 재능이라 되어있고


스사노오의 형태도 사스케가 미수들의 차크라를 흡수한 형태와 똑같음.


아수라는 음양둔인 구도옥(아마도) 잘만 쓰고 있고


애초에 하고로모한테 힘을 '거의 다' 받은 후계자임.


결국 둘다 한쪽은 양의힘 한쪽은 음의힘을 좀더 타고난거지


하고로모한테서 음양을 반반씩 받은게 아님.



한놈은 양을 상징하는 석장 ,


다른놈은 음을 상징하는 석장 들고있지만


둘다 음양둔 잘만 쓰고


쿠라마도 양의쿠라마 음의쿠라마 나눠졌는데


양쪽다 음차크라 양차크라 섞어야하는 미수옥 잘만쏨.




인술 차크라 짜는방식을 생각해봐도 ,


윤회안 구도옥등을 생각해봐도


해(양)와 달(음)같은 건


그냥 힘 쓰는 본인의 개성같이 상징적으로 보는 게 맞다고 봄.



추가로 차크라의 기원에 대해서도 설명하자면


일단 이 내용만 보면 지구엔 차크라가 없었고


마치 카구야가 차크라의 시조인것처럼 나와서


그럼 카구야 이전의 지구인들에겐 차크라가 없었나?


하고 생각한 사람이 많을거임 ㅇㅇ


근데 양의 차크라 = 생명 에너지인데 


지구인한테 생명 에너지가 없었을까?


오히려 차크라의 기원은 지구 생명 본인들이고


그걸 신수로 뺏은게 카구야임.


양의 차크라가 생명 에너지와 동일한 개념인데


생명한테 에너지가 없었다는거부터가 말이 좀 안 되지?


카구야가 차크라의 시초라는건


카구야의 후손이 많이 퍼져있기도 하고


지구에서 최초로 차크라를 사용한게 팩트는 맞아서 문제가 없고


결국 카구야 이전의 지구인들은


차크라 쓰는법을 '몰랐던'거지 '없었던'게 아닌거임.


하고로모가 정신차크라 연결하는법을 전파하고 다녔는데


카구야가 차크라 시초였으면


카구야 후손만 차크라를 쓸수있는거고 전파하는 의미도 없지 ㅇㅇ;




즉 개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