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나름 학생회도 하고 동갑 뿐 아니라 선후배 아는 사람도 많고 잘놀고 학교나 지역에서 날 모르는 사람이 없고 그랬는데
만만하게 포지션을 잘못 우습게 잡은건지 또 오랜시간 수험생활해서 애들이랑 교류가 없어서 그런건지
Sns 딱히 즐겨하지도 않고 공부하느라 안하다가
인스타 만들었는데 비계 신청하면 씹거나 팔로우 해도 맞팔 안오는 애들이 꽤 많네
자주 못봐도 간간히 우연히 마주치면 인사하고 그런 사이들인데도
가까운 웃기고 인기많은 애들이랑 잘 놀러다니고 매일 술먹고 만나서 딱히 신경은 안쓰이는데 뭔가 속상하노
같이노는 친구들은 다 인기있고 그런데 그 친구들이랑 노는 나는 뭔가 포지션이 이상하냐 그렇다고 따까리로 데리고 다니는 것도 아닌데
만만하게 포지션을 잘못 우습게 잡은건지 또 오랜시간 수험생활해서 애들이랑 교류가 없어서 그런건지
Sns 딱히 즐겨하지도 않고 공부하느라 안하다가
인스타 만들었는데 비계 신청하면 씹거나 팔로우 해도 맞팔 안오는 애들이 꽤 많네
자주 못봐도 간간히 우연히 마주치면 인사하고 그런 사이들인데도
가까운 웃기고 인기많은 애들이랑 잘 놀러다니고 매일 술먹고 만나서 딱히 신경은 안쓰이는데 뭔가 속상하노
같이노는 친구들은 다 인기있고 그런데 그 친구들이랑 노는 나는 뭔가 포지션이 이상하냐 그렇다고 따까리로 데리고 다니는 것도 아닌데
어릴적 나루토처럼 소외되는 기분이 느껴지겠구나. 정답은 나루토에 있지 않을까 싶다. 너의 큰 목표(사교 말고)를 정하고 꿋꿋이 나아가라. 그 과정에서 만나는 마음 맞는 1명 1명 사귀어 나가라. 인기있는 무리에 집착하지 말고. 나루토도 인기 없고 못생긴 아이 출신이었다. 사람이 굳건하고 목표가 있어 보일 때 그 사람과 함께 하고 싶어지는 법이다. 너가 말하는 인기많은 무리에도 분명 목표가 뚜렷하고 크게 보이는 리더가 있을 것이다. 당장은 외로울 수도 있다. 외로움이 싫어서 앞길을 포기하고 남 비위 맞추는 가벼운 사람이 되지 마라. 앞 날을 크게 보고 나아가라. 물론 내 말 다 헛소리일 수도 있다. 하지만 널 응원한다.
구구절절말하는거보니 찐따새끼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