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대놓고 이름 거꾸로 매달아놓고 눈깔위치도 카카시랑 대칭해놓으니까 오히려 아니라는 분위기가 있었음
게다가 나루토세계관은 죽은애들도 되살리고 영원히 살거나 남의 몸 훔치는 애들도 있으니까
가면쓴 마다라호소인이 진짜 마다라라서 오비토 몸을 스틸했다는 의견이 정배였고
그다음에 좀 있었던 의견이
사루토비세대에 스쳐지나가듯 나온 우치하 한명이 있었는데 걔가 사루토비세대의 사스케랑 비슷한 느낌으로 나올거란 얘기도 많았음
단조세대니까 단조가 시스이 눈 뺏었듯이 얘도 충분히 오비토 눈 스틸할 수 있을테니까
또 마다라도 초반에 잠깐 언급되고 나중에 급 중요캐릭터 된것처럼 얘도 적당히 스쳐지나가서 독자 통수친다고 하면 딱 얘일거란 예상이 많았음
게다가 결정적인건 오비토는 씨발 애새끼일때 뒤졌는데 살았다고 해도 왜 갑자기 마다라호소인노릇하면서 아카츠키를 만들겠음? 대체 뭐가 있다고?
얘는 카카시랑 갈등봉합하고 화해한 스토리까지 있는데 그걸 다 엎고 빌런이 된다고?
거기에 얘는 잠재력도 ㅎㅌㅊ로 나오는데 카카시도 애새끼인 나이에 구미호소환에 4대호카게랑 맞먹었다는건 개억지잖아? 이타치도 그지랄못함
이거 두개때문에 걍 오비토=토비 미는건 오히려 좀 바보였음.
작가가 대놓고 진짜 오비토라고 생각하는건 아니지? 하고 약올리는 느낌?
근데 진짜로 역대급 억지과거창조하면서 ㄹㅇ빌런으로 만들고 마다라가 개조해줬다면서 카게급으로 파워업할줄은 몰랐지
나루토후반이 좆망한 이유가 있다
토비 처음 데이다라랑 애니 나왔을 때 초딩이라 잘 기억은 안나는데 1. 마다라 2. 오비토 3. 시스이 대부분 예측이 이 순서였던 거 같다
시스이도 유력했지 뜬금없이 이타치급으로 존나쎄다면서 절벽가서 뒤졌다고하니 아무리봐도 통수전개 복선이었는데 진짜로 병신같이 걍 싸우기싫어서 자살함 ㅋㅋ ㅅㄱ 할줄은 나루토후반은 ㄹㅇ 생각해볼수록 병신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