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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카게인 내가 있다면..

이제 와서, 그런 상상을 하는 것만으로도 마음의 구멍이 메꿔지는 기분이야...

마지막이라서 그런가...? 나는.. 뭘 실실대고 앉아있을까... 

너에겐, 앞으로도 많은 고통이 뒤따를거야.

하지만, 그럼에도 넌 변함없이 그 닌자의 길을 관철해라.

언제는 나에게 말했었나..? 

"한 번 내뱉은 말은 반드시 지켜. 이게 내 닌자의 길이다."



나루토... 너는 반드시 호카게가 돼라!